사진의 두녀석 아비됩니다 ^^
아직 젊은지라
밤마다 넘쳐나는 정력을
주체할줄 모릅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그냥 뒤돌아버립니다 ㅜ.ㅜ
혹시 모르는 셋째가 들어서면..
'니가 다 책임질거야?' 하면서요..
요구조건이..
공장문 닫는겁니다.
즉 정관수술을 하라는건데요..
저 이러다가 부처님 될지 모릅니다.
벌써 일주일째 집사람 등만보고 잡니다 ㅜ.ㅜ
제가 수술이라고는
고등학교때 했던 포경수술밖에 없는데
조금 겁도 나고^^ 부작용도 걱정되고..
혹시 회원님들중에 수술 하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집사람 많이 사랑해 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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