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찢어 먹었습니다.
오늘 비를 맞으며 업힐을 하는데
갑자기 드르륵...
내려서 허브를 봤습니다. 또~~
드디어... ㅡㅡ;
아톰랩 Aircorp 허브...
욜라튼튼해 Tough As Hell 입니다.
1.5mm 육각이 여유롭게 들어갑니다. ㅎㅎ
집에와서... 세컨 휠셋으로 교환작업을 시작합니다.
스프라켓, 로터, 타이어,튜브 옮기고
뒷 휠셋 분해를 했습니다.
오... 저정도 찢어진것이군요.
참 잘만든 물건이에요~~~
이건 올 3월달에 이렇게 우그러지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찍은겁니다.
2006년 7월 혹은 8월에 새 허브 바디를 교환받았습니다.
그때 찢어진 놈은 이렇게...
이때가 첫번째
사용 6개월정도 지났을때 였을껍니다.
기억하시는분들도 계실테고...
암튼 우여곡절끝에 교환받은 허브가
오늘 날자로 사망했습니다.
안녕~~~ 아톰랩입니다.
앞으로 절대 안씁니다. 저 제품..
그리고 그 제품을 수입하는 eps머시기... 제품들
아~~ 핑바에나 함 올려봐야겠군요
오늘 비를 맞으며 업힐을 하는데
갑자기 드르륵...
내려서 허브를 봤습니다. 또~~
드디어... ㅡㅡ;
아톰랩 Aircorp 허브...
욜라튼튼해 Tough As Hell 입니다.
1.5mm 육각이 여유롭게 들어갑니다. ㅎㅎ
집에와서... 세컨 휠셋으로 교환작업을 시작합니다.
스프라켓, 로터, 타이어,튜브 옮기고
뒷 휠셋 분해를 했습니다.
오... 저정도 찢어진것이군요.
참 잘만든 물건이에요~~~
이건 올 3월달에 이렇게 우그러지고 있는것을 발견하고 찍은겁니다.
2006년 7월 혹은 8월에 새 허브 바디를 교환받았습니다.
그때 찢어진 놈은 이렇게...
이때가 첫번째
사용 6개월정도 지났을때 였을껍니다.
기억하시는분들도 계실테고...
암튼 우여곡절끝에 교환받은 허브가
오늘 날자로 사망했습니다.
안녕~~~ 아톰랩입니다.
앞으로 절대 안씁니다. 저 제품..
그리고 그 제품을 수입하는 eps머시기... 제품들
아~~ 핑바에나 함 올려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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