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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년 전 이시간에는...

십자수2007.06.25 04:40조회 수 1372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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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는 되풀이 되어선 안될 일이 일어났죠.ㅠㅠ

오늘 아침엔 일어나서 눈감고 짧은 묵념이라도 하고 출발하세요.

목숨 바쳐 나라를 지켜낸 호국영령들께 고마울 뿐이지요.

다행스럽게도 제 고향이 시골남쪽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제 부모와 그 친척들은 전쟁으로 죽어간 분은 없다네요.

아울러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진 분들에 대한 원효정책도 좀 제대로 고쳐지길 빕니다.
미국 밉다지만 계네들은 그거 하난 끝내주죠.

전에 누구한테 들으니 몇년 전에 침몰한 유조선의 시체를 아직도 찾고 있다고 하더라는...

아직 우린 휴전상태라는거 아시죠?
아침 신문을 보니 8월부터 종전선언을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네요.

아무튼 다 같이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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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by fnb960) 오늘 폐업정리 끝냈습니다 (by battl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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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웬만한 일엔 눈하나 까딱 하지 않는것이 국민이 강해져서 그런건지
    아니면 불안함을 애써 감추고 있는 것인지
    안보에 대한 불감증,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일입니다.

    한 편으로는 화해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다른 한 편에서는
    총을 쏘는 저들에게 끌려다니기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마음이 해이해져 있을때.....................위험하죠

    나라를 위해 한몸 버리신 분들에게 감사를...........
  • 너무나 퍼주면서도 ......................손해볼것 없다고 했던가요???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랬는지 ~~~~~~

    차라리 미*에게 끌려 다니면, 강국이라서 그려려니 하겠지만 .........
  • 그 날이 ...
    오늘...? 이라고 얘기 할 정도로 잊고 있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것
    참 많지요...

  • 북한에 무조건 퍼 준다고만 보지 않습니다

    그동안의 퍼주기로? 인해서 북한의 주민들도 남한이 더 잘 산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좀 더 정보에 밝은 사람은 남한이 북한의 군사력으로 점령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 북한의 정부가 북한의 주민들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아가고 있으니까요

    우리가 이지스함을 만드니 되지도 않은 NLL침범을 가지고 헛소리를 하는 북한 정부는 도태되어야 할 대상이지만 우리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통일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퍼주고 있는것도 이유없이 인도적인 대상으로 퍼 주는것은 아닙니다 물론 비용대 효과면에서는 별로이지만........

    통일 후를 생각하고 통일 후 북한주민들의 정신적 충격(남한이 자기네 생각보다 훨 잘 산다는)을 생각한다면 퍼주기는 하지만 무조건 퍼 주는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핵 잠수함의 무더기 도입을 바라면서....
  • 어제 TV를 보지 않았다면 저 역시 기억하지 못하고 넘어 갈뻔했습니다.

    딸아이에게 이야기나 해주어야 겠군요.
  • 맞습니다. 저도 태어나기 훨씬 이전의 일이지만 그 날에 몸을 바쳐 희생하신 우리 조상님들이
    아니었다면 이런 자유를 누리지 못하겠지요...

    그렇지만 지금의 젊은이들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얼마전 신문기사를 보면 한중일 대학생들의 많일 우리나라에 전쟁이 일어난 다면 총을 들고
    나가 싸울 것인가? 하는 의식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중국의 대학생은 3*%, 일본의 대학생은
    2*%, 우리나라의 대학생은 10% 대로 아주 낮은 비율을 보여준 여론조사가 나온 적이 있었
    지요. 하물며 대학생들의 의식이 이 정도 일진대 고교생이나 그 이하의 학생들이야 어떨까요?

    57년전 오늘 북한군의 남침으로 3년여에 걸친 남북전쟁이 일어났었다고 하면 "설마?" 그런
    일이 있었을라구? 하고 생각하는 젊고 어린 학생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인적으로는 아주 똑똑하고 우수한 인재들이지만 단결력이 익하고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는 점은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지요.

    아랫사람들도 잘 해야 하지만 대통령부터 정치가, 행정가들 모두가 나를 버리고 국민을 위해
    자기할 일을 다할 때 나라가 바로 서는거 아닐까 합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게 순리가
    아니겠습니까?
  • 퍼주는거 그냥 퍼주는거 아닙니다.
    지금은 터무니없는 것 같은데 미래를 위한 전략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중국같은 경우 같은 민족도 아닌데 그냥 북한에게 퍼주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같은데 선진국들은 무상으로 막 퍼줍니다.
    막무가네로 퍼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나중에 정치적 사회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정치도 사상도 미래로 갈수록 자본이 지배해 가고 있습니다.
    햇빝 정책이라고 먼 뜬구름 잡는 것 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같은 민족으로서 먼 미래를 위해서 조금더 생각해 볼 문제 입니다.


  • xc
    2007.6.25 10:09 댓글추천 0비추천 0
    한국인들이 단결력이 약하다는 얘기는 일제 일본인들의 한국인에 대한 세뇌정책중 하나였지요.
    우리 50줄에 접어드는 세대들은 예전에 학창시절에 일정시대 교육받은 선생에게 지겹도록 한국인들 비하하는 얘기들을 들었는데 그중 대표적인게 한국인들이 개인은 우수한데 단결력이 없다는겁니다.ㅎㅎㅎ

    실제 외국에 나와서 각나라사람들 다 비교해보세요.
    전세계에서 한국인 처럼 민족간에 끈끈함이 있는나라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월드컵 응원을 기억합니까? 다른나라 사람들은 한국인의 그 엄청난 민족적 열기를 아직도 잘이해 못합니다.
  • 57년 전 이날은 나중에 통일이 되어도 결코 잊을수 없는 날이지요.....
    안보에 대한 불감증.......경계 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햇볕정책은 찬성하나......이 정권은 방법론적인 면에서 많은 실기를 두네여......
    통일과 안보를 향한 시행착오이길 바랍니다....
  • 현충일처럼 묵념 사이렌을 울려야 하지 않을까요...
    저 초등학교때.... 이맘때가 되면 항상 반공 포스터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전 2년전에 男침을 당했습니다. 오늘이 결혼 2주년.... -.ㅡㅋ


    묵념....
  • 북에 계실때 아흔아홉칸 한옥에 사셨다는 외가댁에 포탄이 떨어지던날, 작은 삼촌은 인민군에 끌려가 인민군 장교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숨겨두었던 장남, 큰 삼촌은 남한으로 피난나와 우리나라 특수부대 장교가 되었습니다. 고된 훈련을 많이 받으셔서, 현재는 몸이 많이 망가지셨습니다. 그래도, 워낙 체격이 크고 좋으셔서... 버티기는 하시지만... 북에 빼앗기고 온 작은 아들을 그렇게 보고 싶어하셨던 외할머니는 피난나온 자식들에게 혹여나 피해가 갈까봐, 이산가족 신청도 못하시고, 눈물로 보고픔을 달래시다 돌아가셨습니다.
    오늘은 우리아이한테, 6.25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 6.25사변일....
    직접 격지는 못했지만 그 참상으로 어린시절 배는 고팠습니다-.-;;
    우리의 자유를 위하여 열심히 싸워준 맹방들에 대한 교육도 충분히 받았구요..
    그런데..베트남. 베트콩의 수장이 요즘 미국을 드나들더군요..
    각종 경제협력방안 논의도 활발하구요..우리나라 미국은 뭔가 서먹서먹해지는듯하고...
    베트남 그때 공산화 되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줄 알았는데...
    그 민족은 씨 마르는줄 알았는데...
    그들은 통일 국가를 형성하여 이제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우리는 아직도 분단국으로 퍼주니 어쩌니 해가며 한방 갈기겟느니 갈길준비 그만두라느니..
    주변 강국들의 수중을 벗어나지 못한 느낌입니다...
    통일을 위해 싸웠어야하는데..
    너무 공산이니 민주니 해가며 이념에만 집착했던건 아닌지 의아합니다..
    언제고 우리가 원하는 평화 통일 가능 할까요??
  • 승복이 형이 한 말이 생각 납니다.
    " 난 빨갱이가 싫어요... " 베트남이 기지개를 켜는 이때.... 우리는 세계 11 위의 경제국이 되었었습니다. 베트남 같이 공산적화가 되었다면 그 대신에 수백만이 굶어 죽었겠지요.
    물론 노대통령께서 가장 존경하신다는... 택동이만 아니었으면 남한에 의한 통일이 되었을지도 모르고.. 그랬으면 지금보다 더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 저는 막 퍼주는거 맞는거 같은데요~
    저두 북한에 관심이 많아서~
    많은 탈북자들의 글들을 읽어 보면 그들 조차도 북한에 대한 정책에 부정적이더군요~
    (탈북자들은 우리가 막퍼준 물자들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아니깐요~)

    북한에 대한 지원을 반대하는거 절대로 아님니다~

    최소한 우리가 북한에게 해주는 원조에 대해서 그게 누구 입으로 들어가는지 우리의 권리를 북한에 요구하자는 것이죠~이왕 지원해 주는거 북한 국민들에게 돌아가야 되지 않을 까요??
    개정일 목이나 축이라고~몇백짜리 꾜냑 사라고 보내주는건 아니죠~

    그런데 지금까지의 결과가 어떻습니다~그렇게 지원해줬는데~핵무기 개발에~서해 교전에~
    이런거에 대해서는 무지 관대한 사람 많은거 같습니다~
    (솔직히 핵무기 개발 머로 했겠습니까~)

    이런게 미래를 위한 투자인가요??

    북한 정권과 북한 주민들 중 누구를 위한 원조인가요??
    원조 해줄꺼면 북한 주민을 위한 확실한 원조를 해주라는 겁니다~
    그런 권리 조차도 요구 못하고 관심도 없는 정부가 한심할 뿐이죠~
  • 신문에 보니 6.25를 모르는 학생들이 많던데여~

    예전처럼 .. 많은 지식을 심어줬으면 합니다~ 학교에선 몰 가르치는지...
  • 십자수님께선 그냥 묵념이라도 해서 오늘같은 날의 의미를 되새기자..란...의도로
    글을 올리셨는데 다소 정치적인 논조의 글이 보여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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