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홉시 사십몇분 KTX를 타고 서울 가서
대충 밥먹고~(정말 맛없는 쌈밥 ㅜ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와 쓰릴미 보고
인사동 갈려고했는데.. 낚여서 웁스까지 보고 인사동 가니깐..
정적만이 흐르고있죠~ 그래서 포기
서울역 근처 찜질방에서 한숨 잔 다음
그 다음날 인사동 거리를 헤메이다가 (대통밥 먹었는데 ~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0-)
다시 대학로에서 머시멜로우 보고~
집에왔습니다 ^ㅡ^
대학로가니깐 정말 좋은 공연들이 널려있던데~
저도 부산생활 접고 서울가서 살고싶었어요 -0-
대충 밥먹고~(정말 맛없는 쌈밥 ㅜ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와 쓰릴미 보고
인사동 갈려고했는데.. 낚여서 웁스까지 보고 인사동 가니깐..
정적만이 흐르고있죠~ 그래서 포기
서울역 근처 찜질방에서 한숨 잔 다음
그 다음날 인사동 거리를 헤메이다가 (대통밥 먹었는데 ~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0-)
다시 대학로에서 머시멜로우 보고~
집에왔습니다 ^ㅡ^
대학로가니깐 정말 좋은 공연들이 널려있던데~
저도 부산생활 접고 서울가서 살고싶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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