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인가 고등학교때인가....
많이 듣고 다녔던 노래입니다. 잊고 지내다가
몇년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시디를 테이프로 녹음해서 워크맨으로 듣고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많이 듣고 다녔던 노래입니다. 잊고 지내다가
몇년만에 생각나서 다시 들어보는 노래입니다.
시디를 테이프로 녹음해서 워크맨으로 듣고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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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크로스......얼굴은 첨 보네여.....가냘픈 목소리라 마른체형으로 생각했엇는데.....아니군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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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낮익은 노래군요~ 뉴욕시티~ ㅎㅎ
웃으며 시작 할수 있겟군요~ 하루를~~ -
동영상 등록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떠요.
저도 중, 고등학교때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그럼 부루수리님과 제가 동시대 사람인 거인지... ('' )a -
제가 중고등학교때는 시디라는게 없어서..
FM에서 좋은 곡들 나올때 마다..스탠바이 했다가 Record 버튼을 꾸욱~ 눌르고 했던 기억이
그때는 녹음 시작하라고 도입부분과 끝날때까지는 절대 멘트를 안 날리는
청취자를 배려하는 FM DJ들도 많았죠.... -
올리브이모 왜 그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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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노래나오고 한10년은 흐른뒤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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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수리님~ 요번주말은 어디로 뜹니까?
나 좀 델꼬가요~~ -
올리브님은 아직도 젊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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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탈에... 어떻게 저런 목소리가 나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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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Authur의 주제곡
Christopher cross
그레미 어워드 최초의 4관왕?
가물가물하네요~
그 해의 노래,제작상,앨범상,신인상...기억안남 맞는지
여하튼 큰 족적을 남긴 가수죠~ -
어라~~~여자 목소리가 나오네요................?????? 요즘 유명한 팜페라의 시초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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