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무서워요. ㄷㄷㄷ
누가 보스같아 보이나요? ㅎㅎ
아~ 거그~ 맨 오른쪽 아그야, 양말 좀 빨아신제....
* 퍼 온 사진이에요. ^^
넘 무서워요. ㄷㄷㄷ
누가 보스같아 보이나요? ㅎㅎ
아~ 거그~ 맨 오른쪽 아그야, 양말 좀 빨아신제....
* 퍼 온 사진이에요. ^^
넘 무서워요. ㄷㄷㄷ
누가 보스같아 보이나요? ㅎㅎ
아~ 거그~ 맨 오른쪽 아그야, 양말 좀 빨아신제....
* 퍼 온 사진이에요. ^^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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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4번째 뒤에있는 녀석이 보스같은데요....3번째가 행동대장같구...=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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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3th넘이 한 카리쑤가 보이는군요...정말 양말 신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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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사진감사합니다~ 또 웃었습니다 음악듣고 웃고 사진보고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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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요놈들이 한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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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향님, 우째 제가 생각한 것하고 똑같이 생각하셨네요? ㅎㅎ
eyeinthesky7님, 갸는 등치는 큰데.... 원래 등치 큰 녀석들이 힘 쓰고,
쪼매 여리여리하고 날렵하고 조그마한 녀석이 보스가 많다고 하더만요.
'야들아~ 가서 담궈라~' 그런다네요? ㄷㄷㄷ
근데 뭘 담궈요??? -
아홉마리가 한 식구요? 한 배에서요?
아이구야~ 뽀그륵, 꼬르륵~~~ (거품무는 소리) -
ㅎㅎㅎ...올리브님께서도 "담 궈라"하는 어조를 보니...혹시?...
조폭걸?....ㅡㅡ^:: 후다닥~=====333=333==============33=3======무시라... -
캐나다는 지금 새벽 아녀여~ 주무세여 ㅋㅋ ~ 조폭놀이 그만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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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담궈라'가 민간인들 말투가 아닌갑지요? (''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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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녁 7시 25분.
애아빠가 안즉 저녁 먹으러 들어오기 전임돠~ ㅎㅎ -
거기선 무엇을 먹고 사나요 궁금해 죽겠다 ㅋㅋ ~ 혹시 우리나라 과자
라면도 스토어에 있나여?? -
갈색 3놈중 덩치큰 2놈은 X받이, 한놈은 전략가, 앞줄에 흰놈 5은 일반 조직원, 뒤에 한놈은 대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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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이 자슥들이~~~~~~~~~
흩어져서 다니랑께, 꼭 뭉쳐 다님서 민간인한테 공포감을 유발흐네! 콱^^
이따가 밤8시30분에 지양산으로 다 모여서 대가리 박고 있어~~~~~ -
뭘 먹고 살긴요...
밥, 국, 찌개, 김치, 젓갈, 밑반찬 등등등.... 한식만 디립다 파고 있습죠.
여기 한국마켓이 제법 큰 게 몇개 있어요.
그래서 식재료 조달이 대~~~~애충 되고 있죠.
그래도 아쉬운 것이 더 많지만요. ㅜ.ㅠ
한국에선 그래도 여러나라 음식 다양하게 맛보러 다니곤 했는데,
타국에 오니 그저 한식만 탐하고 있네요.
어찌된 일인지.... ^^;; -
너무 귀엽네요..... 저도 퍼가서 업자에게 넘기면 돈 좀 될 것 같네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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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퍼가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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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일 나간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요번 버스에서 내리시려나????..... -
왼쪽에서 3번째 포스가 대단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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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셋째 : 큰형! 우리엄마 왜 빨리 않와?
- 큰형 :그러게 말이다. 오늘따라 많이 늦으시는구나....
- 막내 : 아이고 나는 배도 고프고, 엄마보고싶어 죽겠네.....(고개숙인 강아지)
- 둘째 : 우리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꾸나.....(맨 오른쪽 강아지)
중략..... -
이걸 보고도 " 된장 발라!"를 외치는 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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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강하다.보스는 맨뒤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네요.
왼쪽 세번째는 행동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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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우측 행동대장 옆 강아지가 진짜 보스입니다
이유 1 양쪽 귀가 번쩍 들려있고
2 다른 강아지 보다 한걸은 앞에 있으며
3 결정적으로 가장 먼저 달려들 기세네요(나를 따르라 ^^;;)
뒤 보스는 상대를 속이려는 가짜죠 .... -
스탐님, 너무 분석에 진지하십니다.
그래도 결론을 났슴다. 맨 뒤에 녀석이 보스라고. -
에고 에고~~~전쟁 나면 진짜는 일반 병사로 위장을 한답니다
그건 기본적인것인데~~~~ -
올리브님 ...전 280 하프 나갑니다
잘 다녀올수 있도록 행운을 빌어주세요....................... -
먼 하프에요? 걍 다 돌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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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님...제가 미우신거죠 ? 그런거죠?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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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왈바 랠리가 올리브님을 간절히 목놓아 부르던데~~~안들리시나요???
참가 하셔서 완주하시고 명예의 전당에 길이길이 남으세요 ㅎㅎㅎㅎ -
"똥개" 몇일전에 TV에서 본 정우성 주연의 영화가 생각납니다.ㅎ
왼쪽에서 세번째 넘이 엄마 찌찌를 많이 먹은 듯 합니다..ㅋ
딸아이가 개를 넘 좋아해서 시골에서 살면 애완견 보다는 정다운 똥개를 키우고 싶네요..ㅎ -
앗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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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양말인데다가 발가락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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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 보스 정도 되는 犬의 장례식 정도 되는 날인가 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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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왠 낚시질? 하면서 짜증 내시지 않고 인내심을 발휘해주셔서 더욱 감사해용~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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