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먹고 살긴요...
밥, 국, 찌개, 김치, 젓갈, 밑반찬 등등등.... 한식만 디립다 파고 있습죠.
여기 한국마켓이 제법 큰 게 몇개 있어요.
그래서 식재료 조달이 대~~~~애충 되고 있죠.
그래도 아쉬운 것이 더 많지만요. ㅜ.ㅠ
한국에선 그래도 여러나라 음식 다양하게 맛보러 다니곤 했는데,
타국에 오니 그저 한식만 탐하고 있네요.
어찌된 일인지.... ^^;;
- 셋째 : 큰형! 우리엄마 왜 빨리 않와?
- 큰형 :그러게 말이다. 오늘따라 많이 늦으시는구나....
- 막내 : 아이고 나는 배도 고프고, 엄마보고싶어 죽겠네.....(고개숙인 강아지)
- 둘째 : 우리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꾸나.....(맨 오른쪽 강아지)
중략.....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