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아랫배가 아프셔서 중앙병원에 갔는데,, 검사할려면 접수후 두달후에나 가능하다고 하네요....그것도..굉장히 빨리 받는편이라고 하는데...참나~!
이거 원 병원에 아는사람 하나 없고,,명 짧은 사람은 진찰도 못받아보고 죽으라는 이야기인지..
겨우...동네..경희의료원 내일 진찰예약되었네요...-.-
원래 종합병원에서...진찰받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참으로 현실이 암울합니다...우리나라 뭐가 이리도 많이 부족한지...
이거 원 병원에 아는사람 하나 없고,,명 짧은 사람은 진찰도 못받아보고 죽으라는 이야기인지..
겨우...동네..경희의료원 내일 진찰예약되었네요...-.-
원래 종합병원에서...진찰받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참으로 현실이 암울합니다...우리나라 뭐가 이리도 많이 부족한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