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자요산입니다..
행복(?)한 고민에 또 빠졌습니다...
여차저차 어찌저찌해서 프렘을 바꿔야만 하게 되었습니다.(MUST)
선택은 3가지네요...
지금타던 스칸디아냐... 조금 더주고 카본이냐... 조금더 많이 주고 티탄이냐...
끌리기는 카본이 끌립니다...
주변 지인은 무조껀 티탄이랩니다..
근수가 많은 (90키로대)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살다보니... 이런 경우도 있네요...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죠?
나중에 소상히 함 올려드리겠습니다..
근데 타던 프렘 보다는 이왕이면 다른 프렘을 접해보고 싶네요..
사용한 프렘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블랙캣 랩터 -> 엘파마 카포2 -> 엘파마 스칸디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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