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오늘 회사에서 우연잖게 남한산성이 어디 있는거야??
뭐.. 남산타워있는곳이 남한산성도 있겠지?? 라는 서울상경한지 1년 6개월되어 가는 현재까지 나는 남한산성의 위치를 알아 볼것도 없이 당연히 '남산타워'있는곳에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이때까지 지내왔다.
실제로 그러한지 참 궁금해졌다.
참으로 세상 살이하다 보면 신기한 경우를 만나게되는 일이 있다.
오늘 그런생각(실제로 그러할까??)을 막 하고 있을때즈음에... 동기녀석한명이
전국지도책이 새거가 들어 왔으니 나 한개 가지라면서 준다.
흐흐흐.. 지도책에서 실제로 그러한지(남산타워 있는곳에 남한산성이 있는지)를 알아 보게 되더라.
참으로 바보 같다. 남산타워와 남한산성은 거리상으로 몇십Km정도 떨어진곳이다.
순간 '남들에게 말안한게 정말로 다행이다. 이제라도 남산타워와 남한산성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라는것을 알았으니.. 캬캬캬~' 하며 위로 한다.
왜 그러한 고민(남산타워있는곳에 남한산성도 있을거라는)을 할때 지도책이 내 손에 들어 오는 우연히 만들어 지는지.. 거참..
각설하고~!!!
그러면, 그렇게 유명한 남한산성을 MTB인들이 자주 애용한다는 코스가 어떠한지 사뭇 궁금증이 자연스레 이어진다.
왈바를 검색해본다.
누군가가 'http://blog.naver.com/david9999?Redirect=Log&logNo=50000506154'정보를 제공해준다.
참으로 고마운 왈바인들이시다.
정보제공해준 블로거에 가서 '남한산성'에 대한 글을 주욱~ 읽어 내려간다.
다 읽고 나서 느껴진다.
누가 이번주 남한산성 '하니비코스' 벙개 안올리나?? 하면서
즉시 왈바의 '번개공지'란을 검색한다.
아쉬움이 밀려든다. 남한산성 공지가 없다. 번개가 이번주에는 남한산성이 없다.
그 많이 보이던 남한산성 번개공지가 없다니... 최근일자까지 검색해본다.
가장 최근이 6월03일 공지가 모두이다. 그 공지에는 댓글이 겨우3개!!
이게 뭔가??!!! 이젠 남한산성이 인기가 시들해진건가??
그렇다면 남한산성번개는 앞으로도 희망이 거의 없다는거 아닌가??
이제 겨우 망우산라이딩코스 파악에 재미를 들기 시작하였지만,
너무도 뜨거운 남한산성 라이딩이 내 본능을 자극한다.
하지만 혼자서 코스도 모르는데 어떻게 남한산성을 혼자서 이번주말을 공략하랴~!!!
위에 소개해준 '블로거'를 출력해서 혼자서라도 도전해봐??
아~!! 망우산 처음도전할때도 이런식으로 해서 결국 산속에서 헤메다가 고생만 진뜩한 경험이 있어서 사뭇 망설여 진다.
누가 이번주 남한산성 '하니비코스'번개 안때리려는가?? 이왕이번 [초보모드]로..
러브님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그분이라도 한번 꼬셔봐???
내가 언제 그분과 친분을 쌓았다고 그분을 꼬셔?? 음.. 고민이 만땅이다.
주체 하기 힘든 순간의 남한산성 '하니비코스'의 라이딩욕망이 치밀어 오르네...~!
그냥 망우산코스 공략에 좀더 집중을 하고, 차후에 남한산성을 도전할까??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 하나?? 본능의 부름에 충실해야 할까??
아~
산은 나를 부르고, 이 저녁 시원한 바람이 나를 이미 '하니비코스'에 나를 데려다 놓고 있네. 내 마음은 벌써 이번주 토요일 오전 라이딩 계획은 어디로 해야 할지 고민으로 스파크가 파파팍팍~~
가보지 못한 신기루같은 남한산성의 하니비코스~??
코스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 가는 망우산코스에 보다 충실??
오늘 회사에서 우연잖게 남한산성이 어디 있는거야??
뭐.. 남산타워있는곳이 남한산성도 있겠지?? 라는 서울상경한지 1년 6개월되어 가는 현재까지 나는 남한산성의 위치를 알아 볼것도 없이 당연히 '남산타워'있는곳에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이때까지 지내왔다.
실제로 그러한지 참 궁금해졌다.
참으로 세상 살이하다 보면 신기한 경우를 만나게되는 일이 있다.
오늘 그런생각(실제로 그러할까??)을 막 하고 있을때즈음에... 동기녀석한명이
전국지도책이 새거가 들어 왔으니 나 한개 가지라면서 준다.
흐흐흐.. 지도책에서 실제로 그러한지(남산타워 있는곳에 남한산성이 있는지)를 알아 보게 되더라.
참으로 바보 같다. 남산타워와 남한산성은 거리상으로 몇십Km정도 떨어진곳이다.
순간 '남들에게 말안한게 정말로 다행이다. 이제라도 남산타워와 남한산성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라는것을 알았으니.. 캬캬캬~' 하며 위로 한다.
왜 그러한 고민(남산타워있는곳에 남한산성도 있을거라는)을 할때 지도책이 내 손에 들어 오는 우연히 만들어 지는지.. 거참..
각설하고~!!!
그러면, 그렇게 유명한 남한산성을 MTB인들이 자주 애용한다는 코스가 어떠한지 사뭇 궁금증이 자연스레 이어진다.
왈바를 검색해본다.
누군가가 'http://blog.naver.com/david9999?Redirect=Log&logNo=50000506154'정보를 제공해준다.
참으로 고마운 왈바인들이시다.
정보제공해준 블로거에 가서 '남한산성'에 대한 글을 주욱~ 읽어 내려간다.
다 읽고 나서 느껴진다.
누가 이번주 남한산성 '하니비코스' 벙개 안올리나?? 하면서
즉시 왈바의 '번개공지'란을 검색한다.
아쉬움이 밀려든다. 남한산성 공지가 없다. 번개가 이번주에는 남한산성이 없다.
그 많이 보이던 남한산성 번개공지가 없다니... 최근일자까지 검색해본다.
가장 최근이 6월03일 공지가 모두이다. 그 공지에는 댓글이 겨우3개!!
이게 뭔가??!!! 이젠 남한산성이 인기가 시들해진건가??
그렇다면 남한산성번개는 앞으로도 희망이 거의 없다는거 아닌가??
이제 겨우 망우산라이딩코스 파악에 재미를 들기 시작하였지만,
너무도 뜨거운 남한산성 라이딩이 내 본능을 자극한다.
하지만 혼자서 코스도 모르는데 어떻게 남한산성을 혼자서 이번주말을 공략하랴~!!!
위에 소개해준 '블로거'를 출력해서 혼자서라도 도전해봐??
아~!! 망우산 처음도전할때도 이런식으로 해서 결국 산속에서 헤메다가 고생만 진뜩한 경험이 있어서 사뭇 망설여 진다.
누가 이번주 남한산성 '하니비코스'번개 안때리려는가?? 이왕이번 [초보모드]로..
러브님이라도 해주면 좋으련만.. 그분이라도 한번 꼬셔봐???
내가 언제 그분과 친분을 쌓았다고 그분을 꼬셔?? 음.. 고민이 만땅이다.
주체 하기 힘든 순간의 남한산성 '하니비코스'의 라이딩욕망이 치밀어 오르네...~!
그냥 망우산코스 공략에 좀더 집중을 하고, 차후에 남한산성을 도전할까??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 하나?? 본능의 부름에 충실해야 할까??
아~
산은 나를 부르고, 이 저녁 시원한 바람이 나를 이미 '하니비코스'에 나를 데려다 놓고 있네. 내 마음은 벌써 이번주 토요일 오전 라이딩 계획은 어디로 해야 할지 고민으로 스파크가 파파팍팍~~
가보지 못한 신기루같은 남한산성의 하니비코스~??
코스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 가는 망우산코스에 보다 충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