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화욜날...
날씨도 좋고, 벼르번 자전거 출근을 했습니다.
잠실대교를 건너서,
강변으로 진입, 평소에 사람으로 북적이던,
뚝섬 지구를 통과.
한껏 속도를 올려보고..
뚝섬을 지나 우회전, 한양대 직전에 토끼굴로
빠져나와서, 업힐..
가볍게 업힐, 자장구가 좋킨 좋군..( 잠시뒤의 반전)
가벼운 내리막에, 신호대기 차량이 쭉서있는데.
인도와 버스 사이로, 진입..
빠져 나갈수 있는것 같아서, 속도를 줄이고
살살가는데,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서
브레이크잡으며 하차
몇십년의 버릇인 왼쪽 레바를 잡았습니다.
하차는 했는데 뒷바퀴가 들리더니,
안장코가, 등어리를 툭 칩니다.
앞바퀴는 다리사이에 있고,
그놈에 스카펠 프레임의 구조가....
내려가겠지..
무게중심이 잘잡혀 가지고는 내려가지가 않는겁니다.
브레이크를놓차니, 앞에 여유가없고,
엉덩이로. 프레임을 밀어도, 고놈에 프레임 모양
때문에 엉덩이가 안 닿고...
우띠,, 난감, 내가 외발이 안탄다고 했잔여...
아! 대로에서...
뒤바퀴들려서, 앞바퀴 다리사이에끼고,,,
써커스를 2분 했습니다....
사실은 얼마 걸렸는지 모르지만.....
이후 을지로 길을 차선하나 차지하고
라이딩 햇습니다.
날씨도 좋고, 벼르번 자전거 출근을 했습니다.
잠실대교를 건너서,
강변으로 진입, 평소에 사람으로 북적이던,
뚝섬 지구를 통과.
한껏 속도를 올려보고..
뚝섬을 지나 우회전, 한양대 직전에 토끼굴로
빠져나와서, 업힐..
가볍게 업힐, 자장구가 좋킨 좋군..( 잠시뒤의 반전)
가벼운 내리막에, 신호대기 차량이 쭉서있는데.
인도와 버스 사이로, 진입..
빠져 나갈수 있는것 같아서, 속도를 줄이고
살살가는데,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서
브레이크잡으며 하차
몇십년의 버릇인 왼쪽 레바를 잡았습니다.
하차는 했는데 뒷바퀴가 들리더니,
안장코가, 등어리를 툭 칩니다.
앞바퀴는 다리사이에 있고,
그놈에 스카펠 프레임의 구조가....
내려가겠지..
무게중심이 잘잡혀 가지고는 내려가지가 않는겁니다.
브레이크를놓차니, 앞에 여유가없고,
엉덩이로. 프레임을 밀어도, 고놈에 프레임 모양
때문에 엉덩이가 안 닿고...
우띠,, 난감, 내가 외발이 안탄다고 했잔여...
아! 대로에서...
뒤바퀴들려서, 앞바퀴 다리사이에끼고,,,
써커스를 2분 했습니다....
사실은 얼마 걸렸는지 모르지만.....
이후 을지로 길을 차선하나 차지하고
라이딩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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