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같은 팀(?) 빠바님도 가셨나요?

내일 빠바님이랑 스카이님이랑 미사리 간다는 풍문이 있던데...

아니
댓글 100개를 넘기고
빠바님덕에
국제적 인사가 되신
부루수리님이
이렇게 외로우실 줄이야 ㅎㅎㅎ
원래 인기 많은 사람이 더 외로운가?

조명 뒤의 외로움이죠.

부루수리님 연락 좀 주세요. 전화기가 안되던데?? =/=

내일 날씨가 맑을려나~ 맑으면 같이 타요~ 근데완전 사는곳이 반대네요~

ㅎㅎ...낑기고 싶은데..오후에 약속이 있어서...패쓰합니다....
집 가까운데서 놀겠습니다...ㅎㅎ....
부루수리님...아인드스카이님...빠바로티님~~ 즐라~~하세용~^^*

오후에 싱글 점검이나 해야겠습니다.

아니...썬업님 좋은 약속이신가봐요??....즐거히 보내셔요....^^
오랜만에 뵐려고 햇더니만....아쉽네요...

오후에 산악회에서 버스빌려 강원도 인제군 십이선녀탕입구로 천렵을 가기로 되어있어
잔차 하루?쉽니다.

잔차는 정비입고(한* mtb) 시켰다가 부품(스윙암)이 없는 관계로 부품교체 하지못하고 ,
일주일만에 출고 되어 어제 잠시 한강 탄천합수부까지 바람 쐬었네요.

그란디 그 찌그덕대는 소리 참 듣기 거북하더만요.
프로펫 스윙암이 그렇게나 약할 줄이야..

들어오는 대로 교체는 해 준다카는데..
언제가 될려는지

당분간 잡소리를 자장가같이 해야 할까 보네요.

부루수님 빠바님 수카이님한테 낑궈달라 케 보이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파란산님...안녕 하셨는지요....^^
좋으시겠심더...수리님께선 로드도 잘 타시면서 괜한 엄살은...^^

에데가서, 이번에는 빤쥬까정 벗고....

파란산 형님,
자전거가 주인을 잘못만나 고생입니다.
오지만 다니시니 견뎌내질 못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