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도심속을 달려보고 싶은 맘에 시청까지 자전거를 타고 갔다 왔습니다.
매연은 많이 마셨지만, 시청앞 분수에서 꺄르륵 대며 노는 아기들 보고 오니
기분이 참 좋았네요. 서울시립박물관 옆에 배제공원인가요? 그늘이 참 시원하더군요.
위험구간은 한강대교 건너서 노량진으로 넘어 대방역 쪽으로 가는 길중에 있습니다.
지하철 공사때문에 설치된 철판들 중에 구멍이 가로가 아닌 진행방향으로 대략 15~20센티길이로 촘촘히 난 것이 있습니다.
산악용 타이어는 모르지만 1.25이하의 타이어는 정확하게 박혀들어갑니다.
제가 오늘 그랬습니다.
행여 반사적으로 핸들을 틀다가는 오히려 브래이킹 처럼 되버려 전복의 위험도
있네요.
항상 안라 하시고, 행복한 주말들 되세요.
매연은 많이 마셨지만, 시청앞 분수에서 꺄르륵 대며 노는 아기들 보고 오니
기분이 참 좋았네요. 서울시립박물관 옆에 배제공원인가요? 그늘이 참 시원하더군요.
위험구간은 한강대교 건너서 노량진으로 넘어 대방역 쪽으로 가는 길중에 있습니다.
지하철 공사때문에 설치된 철판들 중에 구멍이 가로가 아닌 진행방향으로 대략 15~20센티길이로 촘촘히 난 것이 있습니다.
산악용 타이어는 모르지만 1.25이하의 타이어는 정확하게 박혀들어갑니다.
제가 오늘 그랬습니다.
행여 반사적으로 핸들을 틀다가는 오히려 브래이킹 처럼 되버려 전복의 위험도
있네요.
항상 안라 하시고, 행복한 주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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