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심지어 가정에서도
사람들은 자주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 상처받은 상한 마음으로 인해 부정적인 행동을 낳으면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과의 사이에 갈등과 고통의 벽이 쌓여지게 됩니다.
마음이 상했다는 것은 그 마음에 상처가 생겼다는 말이지요.
육체가 사고를 당하면 상처를 입듯이
우리의 마음도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으면 그것이 상처가 됩니다.
그런데 이 충격은 사랑받지 못하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자기를 낳아준 엄마로부터 조건적인 사랑을 받거나
심한 욕설과 비난과 미움과, 편애와 같은 학대를 받게 되면
그것이 마음의 상처가 되어 심한 열등감으로 나타납니다.
그 열등감이 그 아이의 기질과 환경과 합쳐지면서 비뚤어진 성격을 형성시키지요.
그 결과 완악하고 완고하고 거만하거나 고집이 지나치고 화를 잘 내고 변덕스럽고
의심과 근심이 지나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자아내면서
스스로 소외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듯이 사랑이란 삶 그 자체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저희 집 위에 고아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고아원 아이들(?)은 그 당시 전쟁고아(625) 였기때문에 그들은 무척이나 거칠었습니다.
그들앞에는 무서운 것이 없었지요. 부모도 없이 험한 세상을 살아 가려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고아원 아이들을 동네 아이들이 모두 무서워했습니다.
등.하교길에서 그들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멀리서 보게되면 다른 길로 돌아서 갔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저는 이윤석처럼 약골이였지만 그들을 무서워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제 어머니의 사랑때문이였지요.
제 어머니가 그 고아원에 봉사(빨래 등)하러 다니셨기 때문이였습니다.
갈 때마다 먹을 것 등 무언가를 조금 씩 가져다가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기 때문이지요.
어머니는 종종 저를 데리고 가서 고아원 아이들과 놀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과 친해져서 스스럼 없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모두 무서워하는 그들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새삼 다시 느끼는 것이지만 그들의 성격과 행동이 거칠어진 것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였습니다. 그들의 가슴속에는 더 많은 사랑으로 채워져햐 합니다.
상한 마음을 치유하는데는 사랑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 줍니다.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일 수록 마음은 드넓습니다.
사랑을 받아 본 사람만이 사랑을 줄 수가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람들은 자주 마음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 상처받은 상한 마음으로 인해 부정적인 행동을 낳으면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과의 사이에 갈등과 고통의 벽이 쌓여지게 됩니다.
마음이 상했다는 것은 그 마음에 상처가 생겼다는 말이지요.
육체가 사고를 당하면 상처를 입듯이
우리의 마음도 외부로부터 충격을 받으면 그것이 상처가 됩니다.
그런데 이 충격은 사랑받지 못하는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자기를 낳아준 엄마로부터 조건적인 사랑을 받거나
심한 욕설과 비난과 미움과, 편애와 같은 학대를 받게 되면
그것이 마음의 상처가 되어 심한 열등감으로 나타납니다.
그 열등감이 그 아이의 기질과 환경과 합쳐지면서 비뚤어진 성격을 형성시키지요.
그 결과 완악하고 완고하고 거만하거나 고집이 지나치고 화를 잘 내고 변덕스럽고
의심과 근심이 지나쳐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자아내면서
스스로 소외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듯이 사랑이란 삶 그 자체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저희 집 위에 고아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고아원 아이들(?)은 그 당시 전쟁고아(625) 였기때문에 그들은 무척이나 거칠었습니다.
그들앞에는 무서운 것이 없었지요. 부모도 없이 험한 세상을 살아 가려니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된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그 고아원 아이들을 동네 아이들이 모두 무서워했습니다.
등.하교길에서 그들과 마주치지 않으려고 멀리서 보게되면 다른 길로 돌아서 갔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저는 이윤석처럼 약골이였지만 그들을 무서워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그것은 제 어머니의 사랑때문이였지요.
제 어머니가 그 고아원에 봉사(빨래 등)하러 다니셨기 때문이였습니다.
갈 때마다 먹을 것 등 무언가를 조금 씩 가져다가 그들에게 나누어 주셨기 때문이지요.
어머니는 종종 저를 데리고 가서 고아원 아이들과 놀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과 친해져서 스스럼 없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니 때문에 다른 아이들이 모두 무서워하는 그들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새삼 다시 느끼는 것이지만 그들의 성격과 행동이 거칠어진 것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해서 였습니다. 그들의 가슴속에는 더 많은 사랑으로 채워져햐 합니다.
상한 마음을 치유하는데는 사랑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 줍니다.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일 수록 마음은 드넓습니다.
사랑을 받아 본 사람만이 사랑을 줄 수가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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