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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기자의 실수 웃다가 쓰러짐...

frog92007.07.03 02:25조회 수 182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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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먹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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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이정은 아나운서 : 김동진 기자 ?

    김동진 기자 : 왜 ?

    이정은 아나운서 : 협상이 결렬된 이유가 몹니까 ?

    김동진 기자 : 몰라 .

    정말 황당한 시츄에이션이군요 ㅎㅎ
  • 헐 백퍼 짤리겠네요.
  • 이정은 아나운서와 사이가 안좋은가보다. ㅋㅋㅋ
  • 지금 신문을 보니 휴대전화가 와서 대꾸하는건데 교묘하게 맞아 떨어졌다고

    해명했다네여~ 인사위원회에서는 고의성 여부에 따라서 징계를 한다는데~

    100프로 짤리지는 않겟는데여 ㅎㅎ~
  • 어제부터 뉴스보면서 동영상 볼라 했는데 역시 왈바서 보게 되네요.. 징계 수위가 심할듯하다는데... 대부분의 여론이 코믹or실수니 봐달라더군요. 저렇게 맞아떨어지는 대화하기도 힘들텐데..
    당분간 코미디의 소재로 쓰일듯..ㅋ 너무 맞아떨어지는것도 그렇고 뒷말도없는걸로 봐서 실수가 아닌것도 같고.. 전국적으로 예민한 소재라 말하기가 좀 거시기하네요,.
  • 지인의 핸드폰을 받는 대화가 ..묘하게..타이밍 상...절묘(??)해서리....
    근데..앞으로 그 지인(??) 이란 사람과는 인연을 끊을 듯.....쩝!!!....
    그..지인이 누굴까??..시쿵둥한 목소리를 봐서는....평소에도 그리 좋은 사이는 아니었는 듯....
    (에고 별게 다 궁금하네..그려~~~)
  • 그 지인은 아마도 기자분 와이프가 아닐런지........ㅡ,.ㅡ
  • 5년전 제 둘째넘(90kgs)이 중3 종례시간에 여자 담임선생님이 아들넘 바로 앞에 앉은 남자반장에게 "이리나와" 반장이 선생님 앞으로 걸어나가는데 그순간 제아들넘이 신경안쓰고 옆여자 짝꿍에게 떠들면서 다른 후배혼내주라고 "야 한판떠"했다가 끌려가서 ...영문도 모르고 제 아들놈 눈만 껌벅껌뻑!!
    여자 선생님 거의 기절 혼수상태 고요 저는 다음날 학교로 출두하고....나중에 짝꿍여학생이 해명해 주었지만 절묘한 타이밍!!
  • 헐헐헐허~~~~~~ ㅋㅋ... 왜... 몰라.... 웃기네요....ㅋ
  • 어이가 없지만 재밌네요^^;;
  • 다시 들어도 황당 ~~~~~~~~~~~~~~~
  • 우하하하, 너무 너무 재밌는 사건이네요. 물론 당사자는 큰일 났구요.
  • 헤프닝으로 넘기기엔 방송사에선 쉽지 않은일 같네요... 적어도 5분 전부터 스탠바이 해야되는데
    기자 한명의 잘못보다는 스텝 전체 징계감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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