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선사에 올라 갔다가 어떤분을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예기하다 .... 그분 차를 보니 트랙 9.8 이더군요
예전 모델이구 프레임이 항공기용 플라스틱이라고 하셔서 한번 들어 봤드니
그 가벼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
고가의(?) 잔차를 들어본적이 없는지라 사실 조금 충격이 오더군요
입문한지는 2년정도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제 잔차가 많이 무겁다고는 생각해본적도 없고
경량화에 많은 돈을 쓰는 분들을 조금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본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내려오면서 ..가벼운 잔차를 타는 느낌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과 부러움이 교차하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되더군요.
엔진만 키우는게 정답은 아니라구요
이런저런 예기하다 .... 그분 차를 보니 트랙 9.8 이더군요
예전 모델이구 프레임이 항공기용 플라스틱이라고 하셔서 한번 들어 봤드니
그 가벼움에 깜짝 놀랐습니다 .
고가의(?) 잔차를 들어본적이 없는지라 사실 조금 충격이 오더군요
입문한지는 2년정도 되었지만 아직까지는 제 잔차가 많이 무겁다고는 생각해본적도 없고
경량화에 많은 돈을 쓰는 분들을 조금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본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내려오면서 ..가벼운 잔차를 타는 느낌은 어떨까? 하는 호기심과 부러움이 교차하면서 생각이 조금 바뀌게 되더군요.
엔진만 키우는게 정답은 아니라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