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는 후배랑 제주도 반종주 (1100도로 + 우도) 1박2일로 빡세게 다니던중
알수없는 소음에(디스크 같기도하고.. 체인같기도하고.. 드레일러 같기도하고..^^;)
여행내내 시달리다 .. 오늘 잔차를 조립하고 뒷바퀴 세팅하다 디스크 세팅을
도저히 할수없어( 공회전 10초를 못넘기네요..^^) ..브레이크 전체를 제거( 레버+캘리퍼)
하고 앞 브레이크로만 로드를1시간 반정도 탄결과 앞에서 말한 모든 소음은 말끔히 제거되고
브레이크를 제거한 경량화 까지 이루어 (무한 프리회전의 심리적인 알파까징 ^^) 도로의
폭주족이되어 ( 레벨 급상승 된기분..)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라이딩 을 느끼고 돌아와
이글을 씁니다..^^
산을 탈려면 뒷브레이크를 손봐서 장착해야 겠지만..오늘 느낌이 너무좋아서 망설여 지내요
..^^ 그냥 이대로 타면 안될까요..?
알수없는 소음에(디스크 같기도하고.. 체인같기도하고.. 드레일러 같기도하고..^^;)
여행내내 시달리다 .. 오늘 잔차를 조립하고 뒷바퀴 세팅하다 디스크 세팅을
도저히 할수없어( 공회전 10초를 못넘기네요..^^) ..브레이크 전체를 제거( 레버+캘리퍼)
하고 앞 브레이크로만 로드를1시간 반정도 탄결과 앞에서 말한 모든 소음은 말끔히 제거되고
브레이크를 제거한 경량화 까지 이루어 (무한 프리회전의 심리적인 알파까징 ^^) 도로의
폭주족이되어 ( 레벨 급상승 된기분..)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라이딩 을 느끼고 돌아와
이글을 씁니다..^^
산을 탈려면 뒷브레이크를 손봐서 장착해야 겠지만..오늘 느낌이 너무좋아서 망설여 지내요
..^^ 그냥 이대로 타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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