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넷마블 장기 두면서 자유게시판 왔다 갔다 하는데~~

러브2007.07.04 08:50조회 수 693댓글 9

    • 글자 크기


왈바처럼 매너 좋은 대는 없는거 같습니다 ..

넷마블 하다보면 대기실 이란 곳이 있는데 자유분방하게 글을 쓸수

있는 자유게시판 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모두 반말에 욕에 ㅡㅡ;; 아주 난장판입니다~

장기 두는 분들 수준이 그런건지 아님 ... 왈바가 매너가 좋은건지~

궁금한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여~

왈바랑 따른 곳이랑~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댓을하나를 쓸때도 한번 더생각하고 쓰는곳이 왈바밖엔없는거 같습니다.
    왈바는 제가봐도 매너좋고 실력도 상당하신분들만 계신거 같습니다.
  • 러브글쓴이
    2007.7.4 09: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잘 하셧어여~ 저두 쪽지 드릴라다가~ ㅎㅎ;;
  • 러브글쓴이
    2007.7.4 09: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장기 한판 2분내에 끝내고 왔습니다 ㅎㅎ ㅋ

    차 마 떨어지더지 바로 gg 치네여~
  • 흠....장기는 군대에서 말년병장때 둬보고 안둬봤는데...;; 5수에 외통수 걸린 뼈아픈 기억이..ㅠㅠ
  • 러브글쓴이
    2007.7.4 09:15 댓글추천 0비추천 0
    장기는 초등학교때 ~ 어르신들 어깨너머로 보면서 배우게 됫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선생님을 상대로 ... 선생님들중 3위안에 드신다는 선생님과

    내기 장기를 둬서 여름방학 보충수업시간에~ 아이스크림을 얻어 먹어 본적이 있지요~

    그땐 참 제가 생각해도 똘망똘망 햇는데 하두 장기를 안두다 보니~

    많이 퇴보되었는지 요샌 너무 지네여~ 근데 고수 다 덤벼 이런 사람을 2분만에

    완파하니 ㅎㅎ 그기분 모랄까 참~ 아침부터 신납니다 ㅎㅎ;;
  • 전 체스를 즐기는데...뭐 매너는 잘 모르겠네요. 여타 게임과 달리 체스 치는 사람들은 말이 거의 없네요.^^:
  • 처음 장기 두는 날...
    상대방 따라하기 작전으로,

    * *
    상대방이 먼저 졸을 오른쪽으로 젖히기에...저도 따라 젖혔더니

    ㅋㅋ
    차란 놈이 날와서 내 차를 덥석하더군요.
  • 전 특이한 장기 두번 둬봤습니다.
    나름 좀 둔다고 생각하던 때에...
    어떤 맹인분과 뒀는데... 그분은 일부러 그러셨는지 좌우간 말을 글짜대로가 아닌상태로 크기만 맞춰서 놓고 그냥 위치를 외워서 두시더라고요.. ㅠ.ㅜ... 당연히 졋습니다. 참패..
    두번째는 고수랑 둿습니다.
    차랑 포 다띠고 두자고 하시기에 자신있게 뎀볏는데.. 쫄들이 몰려와서 외통수.. OTL....
  • 러브글쓴이
    2007.7.4 19: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웰치스님 차라리 그런 게임이 나을듯 합니다 채창에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채팅창은 좀
    관리자들이 없애던가 ... 따른게임처럼 도배를 못하게 하던가 ...

    뽀스님 ㅎㅎㅎㅎ 인제 차가 차로 먹는식은 안당하시겟군요~

    동체이륙님 맹인분한테 지시다니 ;; ... 이제는 안지시겟죠~
    쫄에 지는게 젤 분합니다 그기분 압니다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14320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진학 2002.12.17 360
14319 저도 빅스에 한 표 던집니다~ 77raul 2005.02.21 273
14318 제1회 파주 고령산배 대회 ........ 2000.07.24 159
14317 The first day I rode a bike with mtb rider... ........ 2002.12.21 382
14316 빠른 비트의 음악을.. 까꿍 2005.02.25 209
14315 Re: 안녕하세요 홍정님...^^ ........ 2000.07.29 156
14314 허어억~~ 러커스 드와따.. T.T tiberium 2002.12.25 268
14313 치킨런~! 한국산호랑이 2005.03.01 225
14312 Re: 트하하. 왈바의 평균 연령 ........ 2000.08.03 192
14311 [re] 들려줘라~! hiyama 2002.12.29 184
14310 굿~~~~~~~~~~~~~~~~~~~~ llegion213 2005.03.05 327
14309 Re: 용맹정진 팀 안전하게 완주하세요 ........ 2000.08.07 146
14308 비탈리님도... ........ 2003.01.02 170
14307 아직도 유즈드마켓에 XX가 있네요. 위군 2005.03.07 617
14306 Re: 어제는 친구가 있어서 같이가는 바람에... ........ 2000.08.12 178
14305 헉... 성우 2003.01.07 180
14304 에이..한강 자전거도로는 머..자전거 전용이죠.. 솔개바람 2005.03.12 183
14303 Re: 제가 이렇게 쓸때는 아닌거 같은데.. ........ 2000.08.18 143
14302 [re] 그냥 강북로 타고... 쭉... mpzeki 2003.01.11 158
14301 으~~~ 자전거 타고 오긴 했는데.. 십자수 2005.03.15 96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