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여기다 아부도 한 두번으로 그쳐야 하는데....
여러분도 잘 아시는 분들이라 그냥 씁니다요.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렸을 때 가장 많은 댓글을 다는 분,
그 중에서 성의있는 댓글을 다는 분들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스카이님과 스탐님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신지요?
며칠 전 어느 댓글에 제 현황을 비쳤더니 그 한 분 한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저는 그저 심심해서 왈바에 들어오는 것이고
사람을 잘 만나거나 잘 사귀는 사람은 아니라서
온라인의 댓글만으로도 황홀한(?) 사람입니다.
오늘 또 다른 분이 전화를 주셨군요.
그런데 저를 찾아와 주시고
전화주시고 문자 주시고 하는 두 분들이 뭐가 아쉬워서
그렇지 않다는 것은 다 아시죠?
따듯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물론 다른 몇 분도 그렇지만
지금 전화를 받은 분이 두 분이고
가장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이라
아부 차원으로 이해해 주십쇼. 헤헤
이런 이유로 온라인이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두 분들의 전화를 받으면서
사실 그렇게 못하는 저 자신이 좀 부끄러웠구요.
여기까지 오신다는 말씀에
감동 또 한 번입니다.
여기 오시면 한 가지 좋은 일은
예쁜 간호사 아가씨도 있다는 것인데....
십자수님 병원에도 많다구요?
그럼 그건 말고....
여러분도 잘 아시는 분들이라 그냥 씁니다요.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렸을 때 가장 많은 댓글을 다는 분,
그 중에서 성의있는 댓글을 다는 분들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스카이님과 스탐님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떠신지요?
며칠 전 어느 댓글에 제 현황을 비쳤더니 그 한 분 한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저는 그저 심심해서 왈바에 들어오는 것이고
사람을 잘 만나거나 잘 사귀는 사람은 아니라서
온라인의 댓글만으로도 황홀한(?) 사람입니다.
오늘 또 다른 분이 전화를 주셨군요.
그런데 저를 찾아와 주시고
전화주시고 문자 주시고 하는 두 분들이 뭐가 아쉬워서
그렇지 않다는 것은 다 아시죠?
따듯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물론 다른 몇 분도 그렇지만
지금 전화를 받은 분이 두 분이고
가장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이라
아부 차원으로 이해해 주십쇼. 헤헤
이런 이유로 온라인이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두 분들의 전화를 받으면서
사실 그렇게 못하는 저 자신이 좀 부끄러웠구요.
여기까지 오신다는 말씀에
감동 또 한 번입니다.
여기 오시면 한 가지 좋은 일은
예쁜 간호사 아가씨도 있다는 것인데....
십자수님 병원에도 많다구요?
그럼 그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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