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색 장갑입니다. 브랜드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본인이 제게 밝혀 주셔야죠.
오른쪽 한쪽만 있습니다. 제 책상속에 넣어서 푹 삭히고 있겠습니다.
하프 종료지전에 있는 구룡식당에서 주웠습니다.
남부군이 앉았던 그쪽 현관쪽 자리에서...
서울이면 직접 오시고 지방이면 착불로 보내드리지요.
아무튼 푹 삭히고 있겠습니다. 썩기 전에 찾아가시길...^^
본인이 제게 밝혀 주셔야죠.
오른쪽 한쪽만 있습니다. 제 책상속에 넣어서 푹 삭히고 있겠습니다.
하프 종료지전에 있는 구룡식당에서 주웠습니다.
남부군이 앉았던 그쪽 현관쪽 자리에서...
서울이면 직접 오시고 지방이면 착불로 보내드리지요.
아무튼 푹 삭히고 있겠습니다. 썩기 전에 찾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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