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시 쓸려고 하니 후덜덜됩니다~ 아까 장문의 글을 썻다가 ...
로그인 풀렷다고 떠서 다 지워졋습니다~ ...
머 어제의 일이니까 논픽션으로 써야죠~ 다시 어제를 회상하며 ...
엊그제 밤에 전 아이디 (실리콘가슴 지금은 하이~큐) 로 개명한
동민이와 함께 남한산성을 올라갔습니다~ 어둡지만 라이트 없이~
올라가는데 설렁 설렁 생각보다 쉽네여~ 날씨도 시원해서 그런가~
체인링이 쉽습니다~ 정상까지 갔다오는데 걸린시간이 2시간도 안되네여~
아마 기억으로 1시간 40분 걸렷던거 같습니다 휴식시간 20분정도...
가따와서 밤근무를 섯죠~ 근데 떡하니 제가 좋아하는 남산 번개를 치신분이
있었으니~ 더블에스님이셧어여~ 그래서 고민하다가 오늘(어제) 저녁에
남산을 동민친구랑 매일 다니는 관계로 시간이 어중간하다 댓글을 남겻었죠~
잠실에서 항상 저녁 8~9시 사이에 출발하는 관계로~
그랬는데 밤을 새며 생각해보니~ 5시반에 만나서 6시에 남산 정상에 오르고
7시까지 안산에가서 타고 9시에 퇴근한 동민이와 다시 남산을 올르면 되겟단
생각을 하게 되었단 말입니다~ 말이 쉽지~ !!
하여간에 댓글은 달아버렷단 말입니다 무조건 간다고~ 그리하여 즐거운?
하루가 어제 시작된 거지요~ 좀 긴코스가 될꺼 같은 분위기에~ 잠을 정오에 잠을
청해~ 4시에 일어나서 4시반쯤 5시30분 만남을 위해 나섯더랍니다~
국립극장 앞에 도착하니 마침 번짱님 더블에스님이 도착하시는군여~ 반갑게 인사하고
같은 김희선 자전거 비교도 하면서 웃고 떠들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 같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근데 작은변화의 조짐이 살을빼고나니 업힐이 이렇게 쉬울수가?
예전하고는 다르게 어제 느끼던 남한산성의 업힐 기분이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침은 빵2조각 점심은건너띠고 나올때 4시에 가게에서 빵300칼로리에 130칼로리 우유
뿐이 먹고 나온게 없는터였지만~ 워낙 지방 보유량이 많았던 터라~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앞크랭크 2단놓고 뒤는 큰거부터 아래로 3~4번째로 놓고 올라도 그렇게
힘든단 말이 안나옵니다~ 예전같은면 앞크랭크 젤 작은거루 천천히 올라가도 땀삐질
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몸무게의 변화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습니다~
어느 분들은 자전거를 가벼운걸 타면 된다고 하시지만 머 무게 잇으신분은
체중을 빼시면 변화는 온다고 생각하게 되는 대목인거 같습니다~
남산을 올라서 6시 40분까지 놀다가 번짱님 쪼르기해서 안산매달립니다 보여달라구
그랫더니 저녁에 약속있는데 이러시지만 성격이 저랑 비슷한 성격이신지라
거부를 못하고 기꺼이 안산을 보여주셧습니다~ 허기지는 배는 어떻게 할길이 없어
물만 주구장창 마셧습니다~ 그렇지만 안산 연대 이대를 두루 본후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김밥을 세줄사서 세명이서 한줄씩 뚝딱 해치웠답니다~
여기서 잠깐 흉좀 보겠습니다~ 더블에스님 몇일전 글올리신거중에 보호대 꼭 하고 탑시다
이러시더만 딸랑 챙모자 한개 쓰고 나오셧습니다 ㅡㅡ킁 ...
그리고 전 인도를 싫어하고 차들과 달리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더블에스님은...
보도로해서 남산에서 안산까지 가시더군여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자전거도 이륜차 아닙니까 ㅎㅎ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쩌신지~
어찌됫든 보호장구를 안하고 오셔서 인도로 해서만 간거같은 기분이 듭니당~
그건 그렇고 그렇게 하여 김밥을 싹쓸이 하고 나니 기운이 좀 납니다~
아쉽지만 헤어질시간 북아현동에서 헤어집니다 같이 타신 창주시는 합정동
더블에스님은 아현동 사시니까 전 다시 길을 재촉해 남산으로 쏩니다~ 9시 출발
아현역~ 남산까지 가는데 남대문으로 해서~ 업힐 별로 안힘드네~ 오릅니다
남대문위 호텔에서 역주행해서 내려옵니다~ 자전거 네분~ 반성하세여 ~
전 글루 내려온적이 한번도 없기에~ 전 남산도서관으로만 내려와바서~
역주행은 안좋잖아여 그래도 자전거두 차인데 더블에스님때문에 저도 아까 그길을
역주행해서 내려왔지만 저두 반성하고 앞으론 안내려올게여 ㅠㅠ
다시 남산 순환도로를 타고~ 매표소위 삼거리서 기다리고 있더군여~ 9시30분이네여
또다시 남산을 타러 올라갑니다 ~ 예전 같았음 벌써 아마 기절하지 않았을지 ~ ㅎㅎ
그런데 작은변화때문인지 큰 변화때문인지 그렇게 힘들지 않네여~
또 설렁 설렁 올라 놀다가 10시 20분 출발 잠실에 오니~ 11시10분이네여~
정말 긴 ... 하루 였던거 같습니다~ 변화의 시작에 제가 있으니~ 몸이 반응하나
봅니다~ 아깐 이글보다 더 길었었는데 로그인이 풀어진걸 모르고 흑흑
다 날려버려 글 안쓸려다가 장기나 둘까 햇는데~ 넷마블이 서버점검이라 안되서
어제의 내용을 논픽션으로 써봤습니다~ 그냥 일기 같은거니 편히 읽어주시고
읽어주신 모든분 편안한 토요일 되시고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잠실 러브 가~~ 여러분께 ㅎㅎ~
로그인 풀렷다고 떠서 다 지워졋습니다~ ...
머 어제의 일이니까 논픽션으로 써야죠~ 다시 어제를 회상하며 ...
엊그제 밤에 전 아이디 (실리콘가슴 지금은 하이~큐) 로 개명한
동민이와 함께 남한산성을 올라갔습니다~ 어둡지만 라이트 없이~
올라가는데 설렁 설렁 생각보다 쉽네여~ 날씨도 시원해서 그런가~
체인링이 쉽습니다~ 정상까지 갔다오는데 걸린시간이 2시간도 안되네여~
아마 기억으로 1시간 40분 걸렷던거 같습니다 휴식시간 20분정도...
가따와서 밤근무를 섯죠~ 근데 떡하니 제가 좋아하는 남산 번개를 치신분이
있었으니~ 더블에스님이셧어여~ 그래서 고민하다가 오늘(어제) 저녁에
남산을 동민친구랑 매일 다니는 관계로 시간이 어중간하다 댓글을 남겻었죠~
잠실에서 항상 저녁 8~9시 사이에 출발하는 관계로~
그랬는데 밤을 새며 생각해보니~ 5시반에 만나서 6시에 남산 정상에 오르고
7시까지 안산에가서 타고 9시에 퇴근한 동민이와 다시 남산을 올르면 되겟단
생각을 하게 되었단 말입니다~ 말이 쉽지~ !!
하여간에 댓글은 달아버렷단 말입니다 무조건 간다고~ 그리하여 즐거운?
하루가 어제 시작된 거지요~ 좀 긴코스가 될꺼 같은 분위기에~ 잠을 정오에 잠을
청해~ 4시에 일어나서 4시반쯤 5시30분 만남을 위해 나섯더랍니다~
국립극장 앞에 도착하니 마침 번짱님 더블에스님이 도착하시는군여~ 반갑게 인사하고
같은 김희선 자전거 비교도 하면서 웃고 떠들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 같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근데 작은변화의 조짐이 살을빼고나니 업힐이 이렇게 쉬울수가?
예전하고는 다르게 어제 느끼던 남한산성의 업힐 기분이 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아침은 빵2조각 점심은건너띠고 나올때 4시에 가게에서 빵300칼로리에 130칼로리 우유
뿐이 먹고 나온게 없는터였지만~ 워낙 지방 보유량이 많았던 터라~ 생각햇습니다..
하지만~ 앞크랭크 2단놓고 뒤는 큰거부터 아래로 3~4번째로 놓고 올라도 그렇게
힘든단 말이 안나옵니다~ 예전같은면 앞크랭크 젤 작은거루 천천히 올라가도 땀삐질
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몸무게의 변화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습니다~
어느 분들은 자전거를 가벼운걸 타면 된다고 하시지만 머 무게 잇으신분은
체중을 빼시면 변화는 온다고 생각하게 되는 대목인거 같습니다~
남산을 올라서 6시 40분까지 놀다가 번짱님 쪼르기해서 안산매달립니다 보여달라구
그랫더니 저녁에 약속있는데 이러시지만 성격이 저랑 비슷한 성격이신지라
거부를 못하고 기꺼이 안산을 보여주셧습니다~ 허기지는 배는 어떻게 할길이 없어
물만 주구장창 마셧습니다~ 그렇지만 안산 연대 이대를 두루 본후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김밥을 세줄사서 세명이서 한줄씩 뚝딱 해치웠답니다~
여기서 잠깐 흉좀 보겠습니다~ 더블에스님 몇일전 글올리신거중에 보호대 꼭 하고 탑시다
이러시더만 딸랑 챙모자 한개 쓰고 나오셧습니다 ㅡㅡ킁 ...
그리고 전 인도를 싫어하고 차들과 달리는걸 좋아하는 사람인데 더블에스님은...
보도로해서 남산에서 안산까지 가시더군여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자전거도 이륜차 아닙니까 ㅎㅎ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쩌신지~
어찌됫든 보호장구를 안하고 오셔서 인도로 해서만 간거같은 기분이 듭니당~
그건 그렇고 그렇게 하여 김밥을 싹쓸이 하고 나니 기운이 좀 납니다~
아쉽지만 헤어질시간 북아현동에서 헤어집니다 같이 타신 창주시는 합정동
더블에스님은 아현동 사시니까 전 다시 길을 재촉해 남산으로 쏩니다~ 9시 출발
아현역~ 남산까지 가는데 남대문으로 해서~ 업힐 별로 안힘드네~ 오릅니다
남대문위 호텔에서 역주행해서 내려옵니다~ 자전거 네분~ 반성하세여 ~
전 글루 내려온적이 한번도 없기에~ 전 남산도서관으로만 내려와바서~
역주행은 안좋잖아여 그래도 자전거두 차인데 더블에스님때문에 저도 아까 그길을
역주행해서 내려왔지만 저두 반성하고 앞으론 안내려올게여 ㅠㅠ
다시 남산 순환도로를 타고~ 매표소위 삼거리서 기다리고 있더군여~ 9시30분이네여
또다시 남산을 타러 올라갑니다 ~ 예전 같았음 벌써 아마 기절하지 않았을지 ~ ㅎㅎ
그런데 작은변화때문인지 큰 변화때문인지 그렇게 힘들지 않네여~
또 설렁 설렁 올라 놀다가 10시 20분 출발 잠실에 오니~ 11시10분이네여~
정말 긴 ... 하루 였던거 같습니다~ 변화의 시작에 제가 있으니~ 몸이 반응하나
봅니다~ 아깐 이글보다 더 길었었는데 로그인이 풀어진걸 모르고 흑흑
다 날려버려 글 안쓸려다가 장기나 둘까 햇는데~ 넷마블이 서버점검이라 안되서
어제의 내용을 논픽션으로 써봤습니다~ 그냥 일기 같은거니 편히 읽어주시고
읽어주신 모든분 편안한 토요일 되시고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이상 잠실 러브 가~~ 여러분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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