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nbh(민병현)님께 이 지면을 빌어 뒤늦게나마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가 280랠리때 팀원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식당을 나온후 저는 랠리를 접고 다른
팀원들이 다음코스로 이동하기위해 라이트를 설치하는것을 도와주고는 식당밖 계단에
놔둔 헬멧,장갑을 그만 깜박하고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헬멧과 장갑을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와서 받고
보니 헬멧과 장갑을 습득했는데 헬멧에 붙어있는 ID와 팀 이름을 보고 확인을 하여
연락을 한다고 하면서 민병현(minnbh)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얼떨결에 전화를 받고는 감사해 했습니다,
그리고는 3일후인가 택배로 제 헬멧과 장갑이 사무실로 도착을 했습니다.
더욱 감동스러운것은 택배비를 선불로 하여 보내준것 입니다.
그냥 보내주셔도 감사 + 감사를 드릴텐데 택배비까지 본인 부담을 하시고.....
그래서 미안함과 죄송함에 무언가 보담을 드리려고 하니 민병현님과 사모님께서
극구 사양을 하시면서 누구라도 당연히 그렇게 했을거라는 말씀에 정말로 감동과
감사의 여운이 떠나질 않습니다.^^
정말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아직도 세상은 따스하다는것을 느낌니다.^^
아직도 말발굽의 바이러스는 여전 합니다.^^
전합니다.
제가 280랠리때 팀원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식당을 나온후 저는 랠리를 접고 다른
팀원들이 다음코스로 이동하기위해 라이트를 설치하는것을 도와주고는 식당밖 계단에
놔둔 헬멧,장갑을 그만 깜박하고 그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리고는 나중에 헬멧과 장갑을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와서 받고
보니 헬멧과 장갑을 습득했는데 헬멧에 붙어있는 ID와 팀 이름을 보고 확인을 하여
연락을 한다고 하면서 민병현(minnbh)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얼떨결에 전화를 받고는 감사해 했습니다,
그리고는 3일후인가 택배로 제 헬멧과 장갑이 사무실로 도착을 했습니다.
더욱 감동스러운것은 택배비를 선불로 하여 보내준것 입니다.
그냥 보내주셔도 감사 + 감사를 드릴텐데 택배비까지 본인 부담을 하시고.....
그래서 미안함과 죄송함에 무언가 보담을 드리려고 하니 민병현님과 사모님께서
극구 사양을 하시면서 누구라도 당연히 그렇게 했을거라는 말씀에 정말로 감동과
감사의 여운이 떠나질 않습니다.^^
정말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아직도 세상은 따스하다는것을 느낌니다.^^
아직도 말발굽의 바이러스는 여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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