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계속되는 라이딩에 피곤 해서인지,
어제 미사리에서, 한바퀴 굴러보았습니다.
자전거 타다 넘어진 적이 거의 없었는데..
제가 잘타서가 아니고, 겁이 많아서
왠만하면 끌바, 멜바를 하여서
넘어진 적이 없습니다.
아직도 평패달을 고집하고, 크릿으로 갈생각이
전혀 없는것은 자빠링에 대한 공포 때문입니다.
한낯의 뜨거운 뙤약볓에서, 2시간정도 라이딩한후에
경사도 45도 정도의 5미터 정도의 내리막길
별생각없이, 다운
진입을 잘못해서, 중심을 잃었는데
순간, 치고나갈까? 아냐 및에 브레이크잡을 공간이 없다.
급히 웨이트백을 깊히하며, 브레이크잡고,
자전거는 왼쪽, 저는 오른쪽 한바퀴 굴러서, 풀섶으로..
만감이 교차하고,,,,,
툭툭 털고 일어나서는, 자장구 살피고...
정말 오래 간만에 굴러 보았습니다.
얼굴에 풀에 긁힌 두줄에 선명한 자국........
새자전거에 적응 할때도 됐는데,
영 적응이 안되네요.
서툰 목수가, 연장 탓한다지만...
자전거가 너무 예민 한것 갔습니다.
주인 닮지 않아서, 대충 두리 뭉실 넘어가는 법이 없네요.
브레이킹, 핸들링, 등
아직 몸에 착 붇는 느낌이 없네요.
어제 미사리에서, 한바퀴 굴러보았습니다.
자전거 타다 넘어진 적이 거의 없었는데..
제가 잘타서가 아니고, 겁이 많아서
왠만하면 끌바, 멜바를 하여서
넘어진 적이 없습니다.
아직도 평패달을 고집하고, 크릿으로 갈생각이
전혀 없는것은 자빠링에 대한 공포 때문입니다.
한낯의 뜨거운 뙤약볓에서, 2시간정도 라이딩한후에
경사도 45도 정도의 5미터 정도의 내리막길
별생각없이, 다운
진입을 잘못해서, 중심을 잃었는데
순간, 치고나갈까? 아냐 및에 브레이크잡을 공간이 없다.
급히 웨이트백을 깊히하며, 브레이크잡고,
자전거는 왼쪽, 저는 오른쪽 한바퀴 굴러서, 풀섶으로..
만감이 교차하고,,,,,
툭툭 털고 일어나서는, 자장구 살피고...
정말 오래 간만에 굴러 보았습니다.
얼굴에 풀에 긁힌 두줄에 선명한 자국........
새자전거에 적응 할때도 됐는데,
영 적응이 안되네요.
서툰 목수가, 연장 탓한다지만...
자전거가 너무 예민 한것 갔습니다.
주인 닮지 않아서, 대충 두리 뭉실 넘어가는 법이 없네요.
브레이킹, 핸들링, 등
아직 몸에 착 붇는 느낌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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