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제 자전거 프레임이 뽀개져서 AS들어갔는데 그 동안
자전거 타고싶어 죽겠다고, 다음 주가 휴간데 큰 일이라고 글을 올렸더니,
어떤 분께서 본인이 부상으로 자전거를 못타니 빌려주실수 있다고 쪽지를 보내셨네요.
물론, 사이즈나 이런 것을 봐야겠지만(너무 비싸면 부담스러워서 안되겠지요..)
말만이라도 너무 고맙더군요.
거 참...저라면 그렇게 못 할 것 같은데... 여튼 기분이 무지 따뜻해집니다.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자전거 타고싶어 죽겠다고, 다음 주가 휴간데 큰 일이라고 글을 올렸더니,
어떤 분께서 본인이 부상으로 자전거를 못타니 빌려주실수 있다고 쪽지를 보내셨네요.
물론, 사이즈나 이런 것을 봐야겠지만(너무 비싸면 부담스러워서 안되겠지요..)
말만이라도 너무 고맙더군요.
거 참...저라면 그렇게 못 할 것 같은데... 여튼 기분이 무지 따뜻해집니다.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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