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용인구가 급속도로 늘어났고, 지금은 거의 생활의 일부가 되었다.
발전된 속도에 비해 연륜은 오래 되지 않아서인지 혼돈의 겪고 있는 중인것 같기도 하다.
시간이 지나면 현실사회와 사이버사회와의 괴리도 점차 좁혀질 것으로 생각한다.
현실사회에서의 대인관계에서는 예의를 지키면서 대화를 나누곤 한다.
그리고 연배에 따른 한국 전통사회이 예절을 존중하면서 사회질서에 순응하고자 한다.
그러나, 사이버사회에서의 생활은 아직은 걸음마 단계인 거은 아닌지?......
진화론의 인간의 성상과정 중에 원시인 수준은 아닌지?.....
여타 카페나 동호회에서 온/오프 활동을 하면서 게시판에 많은 글을 올리는 분들이 계시다.
자전거를 타면서 오프에서의 활동도 중요하겠지만,
온라인에서의 회원들의 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런데, 리플이 항상 문제가 되곤 했다.
글을 올린 분은 나름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글을 올렸을 것이다.
글을 읽는 분의 사고하는 방향과 다른 글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개념없는 리플로 인해서 온라인 활동은 위축되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
이슈가 될 수 있는 글이 게시판에 올라올 수도 있을 것이다.
찬/반이 팽팽하게 나눠질 수 있는 글도 올라올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리플이다.
글에 대한 논쟁에서 벗어나....글쓴이의 인신공격, 욕설, 협박, 혹은 편집증을 가진 사람처럼 따라 다니면서 리플을 다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한다.
상대의 나이를 알면서도 예의를 팔아먹은 듯이 행동하는 사람도 볼 수 있다.
또한 ,그러한 사람에 동조하는 리플이 여론인양 착각하는 부류들도 보곤 한다.
리플?
악의적 리플은 카페나 동호회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게 만든다.
카페나 동호회는 게시글이 항상 넘쳐나야 활성화가 될 것이다.
사이버공간에 대한 진화가 계속 되고 있다.
아직은 유감스런 리플들이 많지만, 시간이 곧 해결할 것이다.
상처 준 만큼 상처 받는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다.
항상 안라.즐라.
20007. 7. 11.
불암산.
뱀발)
분명...글은 대충 읽고 누가 올린 글인가에 관심이 있는 분도 있다.
글 내용은 상관없이 사시눈을 켜고 살고 있는 분도 있다.
본인은 댓글이 자업자득으로 생각하니....상처 받을 일이 없다.
발전된 속도에 비해 연륜은 오래 되지 않아서인지 혼돈의 겪고 있는 중인것 같기도 하다.
시간이 지나면 현실사회와 사이버사회와의 괴리도 점차 좁혀질 것으로 생각한다.
현실사회에서의 대인관계에서는 예의를 지키면서 대화를 나누곤 한다.
그리고 연배에 따른 한국 전통사회이 예절을 존중하면서 사회질서에 순응하고자 한다.
그러나, 사이버사회에서의 생활은 아직은 걸음마 단계인 거은 아닌지?......
진화론의 인간의 성상과정 중에 원시인 수준은 아닌지?.....
여타 카페나 동호회에서 온/오프 활동을 하면서 게시판에 많은 글을 올리는 분들이 계시다.
자전거를 타면서 오프에서의 활동도 중요하겠지만,
온라인에서의 회원들의 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런데, 리플이 항상 문제가 되곤 했다.
글을 올린 분은 나름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글을 올렸을 것이다.
글을 읽는 분의 사고하는 방향과 다른 글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개념없는 리플로 인해서 온라인 활동은 위축되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
이슈가 될 수 있는 글이 게시판에 올라올 수도 있을 것이다.
찬/반이 팽팽하게 나눠질 수 있는 글도 올라올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리플이다.
글에 대한 논쟁에서 벗어나....글쓴이의 인신공격, 욕설, 협박, 혹은 편집증을 가진 사람처럼 따라 다니면서 리플을 다는 사람들을 자주 목격한다.
상대의 나이를 알면서도 예의를 팔아먹은 듯이 행동하는 사람도 볼 수 있다.
또한 ,그러한 사람에 동조하는 리플이 여론인양 착각하는 부류들도 보곤 한다.
리플?
악의적 리플은 카페나 동호회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게 만든다.
카페나 동호회는 게시글이 항상 넘쳐나야 활성화가 될 것이다.
사이버공간에 대한 진화가 계속 되고 있다.
아직은 유감스런 리플들이 많지만, 시간이 곧 해결할 것이다.
상처 준 만큼 상처 받는다는 사실을 생각해 본다.
항상 안라.즐라.
20007. 7. 11.
불암산.
뱀발)
분명...글은 대충 읽고 누가 올린 글인가에 관심이 있는 분도 있다.
글 내용은 상관없이 사시눈을 켜고 살고 있는 분도 있다.
본인은 댓글이 자업자득으로 생각하니....상처 받을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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