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없는 기간에
자기들 끼리만 다녀와서
이런 사진을 남겼네요.
괘씸하여 올립니다.
이 사람 매장 될까요?
제가 없는 기간에
자기들 끼리만 다녀와서
이런 사진을 남겼네요.
괘씸하여 올립니다.
이 사람 매장 될까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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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터래기는 벗겨야..====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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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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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년은 키워야...제맛일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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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저 순진한 강아지 녀석...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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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부터 드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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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된장은 발라야........ ==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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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초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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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협회에 신고하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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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는 좋아합니다만...
에구 귀여운 내 새끼~~~
할 사람도 있겠는데요... -
여름철엔 날로 먹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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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선배님 가게에는 가을에 꼭 한마리씩 데려다 키움니다.. 이름은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초복이,중복이, 말복이 이렇게 짓습니다.. 헐~~~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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