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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라도 고참 얘기는 그만하는데...너무 민감하네요...여유가 부족하지 안나요.

hjh2052007.07.13 09:41조회 수 1759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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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과 미국 사람은  사고와 행동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톱질을 해도 밀면서하고,연필도 우리와 반대로 깍고 맞는답에 엑스를 그리고 화장실 구멍이 동그란데  그 이유가 그 놈들은 똥 쌀때 오줌이 안나온다고합니다. 이런 사실이 한편으로는 별것 아니겠지만 같이 생활하려고 한다면 ..많은 차이로 다가오고 이질감을 느낄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예 안만나거나 자주 만나서 서로간의 보디 랭귀지의 의미를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와 고양이는 친해질 수가 없는데..그 이유가 보디 랭귀지가 다르기 때문이랍니다..개는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들고 흔드는데 이런 행동은 고양이에 있어서는 공격 준비 동작이기에 가까이 오면 햘낍니다... 개는 무심코 있다 공격을 당한 꼴이 됩니다..다음에는 가까이 하지를 않게 됩니다.

군대에 가서 여러 지역 사람들을 만나보니 서로간에 사투리가 있듯이 보디 랭귀지도 다르고 ...특히 경상도와 전라도 사람이 현재  어떤 감정 상태인지 감을 못잡을 때가 많았습니다. 나의 입장보다는  전라.경상  두 사람이 만났을 때는 어려움은  더 심했습니다...그래서   경험한  몇가지의 보디 랭귀지의 차이를 한번 말해보려 했습니다.

그리고 나도 두 지역을  감정적으로 이해는 못합니다. 이런 의미라는 것을 몇가지 알 뿐이고     ...대하기는 여전히 부담 스럽습니다. 상대도 마찬가지일거라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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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문을 보았습니다. (by dhunter) 100% 제 자전차가 생겼습니다. (by 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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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전 경상도놈이고 군대와 사회에서 전라도 사람들을 만나봤지만 전혀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도대체 무슨 차이점이 있는지 설명도 없이 차이가 있다고 하시는군요.
    밑에 글은 그냥 전라도사람이랑 경상도 사람이 서로 기분이 나빠서 때리기만 했다는것일뿐 다른 원인도 없고 서로의 차이점도 느낄수가 없네요.
    같은 경상도 사람끼리도 친한사람은 친하고 싸우는사람은 맨날 싸웁니다. 참 별걸 다 설명하게 만드네요..

    한국사람과 미국사람의 차이, 개과 고양이의 차이는 적어놓았는데 왜 경상도, 전라도사람의 차이는 적어놓지도 않고 그렇게 차별을 두시는지요?
  • 잘못된 사회인식과 역사적(사회적) 과오가 개개인에게 얼마나 뿌리 깊게 악영향을 끼치는지 새삼 hjh205님의 글을 읽으며 느낍니다... 아무쪼록 주위분들에게까지 전염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나쁜 습관들을 물려주기 보다는 보다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과 건강한 마음들을 전해주셔야죠..
  • 무한초보님 말씀대로 같은 경상도 사람끼리도 싸우고 전라도 사람끼리도 싸움니다. 근데 왜 전라도사람과 경상도 사람이 틱틱대면 지역감정입니까? 그런 사고방식을 말하는 거지요. 왜 자신은 아무잘못도 없는데 남들이 이상하다고만 느끼는지 그런 당신의 사고방식이 사람들은 마음에 안드는 겁니다.
    생각없이 올린 글에 댓글이 이상하게 달리면 그냥 내 생각하고 다른 사람이 많구나 하던가 아니면 벼룩이 간 만큼만이라도 내생각에 대한 돌이켜봄이라도 있던가... 민감하네 여유가 부족하네 .... 그럴거면 밑에글 어느분 댓글처럼 그냥 당신 일기장이나 블로그에 올리고 혼자 보세요.. 왜 일반 자게도 아니고 전국에서 보는 것도 엠티비동호인들이 보는 곳에 상관도 없는(물론 상관없는 글도 올릴수 있죠..) 논쟁거리 글을 올려놓구서 사람들이 이상하네 어쩌네 하는지 다른사람들은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여유가 없는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민감한 부분을 슬쩍 건드리고 왜 반응하냐니요..떽~
  • 제 왼손 엄지와 오른손 엄지도 다릅니다.
    다른 것은 그냥 다르다고 인정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다른 것을 인정하고 잘 해보자는 의도도 아닌...거시기 하군요
  • 열받으면 아무한테나 반말하고 욕하는 사람에게 뭘바라겠습니까?
    나이많은걸 자랑으로 아는사람인데...쯪쯪쯪
  • 최근에 저분의 글을 보면... 다른 아이디가 생각납니다...

    이분이 그분.. 그분이 이분인지.. 착각할 정도로 말이죠... ㅋㅋㅋ
  • 당인리 발전소 === 화력발전소입니다. 평소에도 열을 많이 받으시는 분이라고 생각이 되니까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더울까??
  • 불암산에서는 불나서 열받고 저사람은 발전소 옆에서 열받고..인제 공통점이 보입니다.
  • 자신의 생각을 남이 알아주길 바라시는 건지.... 아니면 의도적으로 거친 댓글을 유도하시는걸 즐기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분이면 이런 글은 쓰지 않으실꺼라 생각됩니다.
    님의 글을 읽어 보니 어느정도 사회적 지위와 연륜이 있으실꺼라 생각되는데...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인연을 쌓으셨을텐데... 님은 전라도.. 경상도.. 지역 구분하며 선입관을 가지고 만나시나 보군요. 님의 인생에서 전라도, 경상도 출신의 벗은 없으신지 모르겠지만 있으시다면 그 분들에게 굉장한 실례를 범하고 계신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 죄송하지만,
    어떤 글을 쓸 때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올리는 것이 좋았으리라고 봅니다.
    저는 서울토박이지만 경상도 진해에 가서 4년을 살면서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고,
    전라도 친구를 사귀면서 또 그들을 이해하게 되었지요.
    물론 각 지방특색(환경)에 따라 다른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요.
    남쪽이 고향인 어느 교수가 남쪽 지방 사람들의 기질이 왜 그렇게 되었나?를 역사적으로 고찰해 보는 가운데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조선시대 때부터 외구들이 처들어와서 약탈을 했는데 XX 지방 보다 XX 지방에서 더 많이 약탈을 해 갔답니다. 그래서 곡식을 꼭곡 숨겨두게 되었지요. 외구들이 식량을 구하려고 마구 사람들을 죽이고 하다보니 살아남기 위해서 이웃이 숨겨놓은 것을 불었답니다. 그러한 일들이 자주 일어나서 ..... 중략.
    어쨌든 그와 유사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관계로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다는.....
    이제는 그 교수의 말이 옳든지 그르든지를 떠나서 어느 지방이든 좋은 특색은 살리고
    나쁜 것은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확실한 것은 우리 모두는 한 민족이라는 것이지요.
    곱든 밉든 살을 맞대고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두다리만 건너도 연줄연줄
    친인척으로 엮여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싸우지 말고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야되지 않을까요?
    선거때만 되면 다시 살아나는 지역 이기주의 정말 지겹습니다.
    개 XX 같은 정치인들에 의해 편을 갈라야 하는 불행이 또 재현되고 있어서....
    그런 모습은 정말정말 싫습니다
  • 할일없는~~~분 잠이나주무세요!!!!!!!!!!!!!
  • 댓글 하나 달았다 지우고 다시 ..
    쓸 데 없는 글에 댓글 달기도 싫은데 지역감정이란게 있는건지 아니면 그 알량한 권력(?)을 휘두르고 싶어서 핑계거리를 찾는건지 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고보니 아래글 결론은 경상도 고참이 같은 경상도 출신을 잘 못 알고 괴롭힌 내용같은데 왜 전라도고참이란 제목으로 올린건지... 원.
  • ..한국 사람과 미국 사람은 사고와 행동에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톱질을 해도 밀면서하고,연필도 우리와 반대로 깍고 맞는답에 엑스를 그리고 화장실 구멍이 동그란데 그 이유가 그 놈들은 똥 쌀때 오줌이 안나온다고합니다. 이런 사실이 한편으로는 별것 아니겠지만 같이 생활하려고 한다면 ..많은 차이로 다가오고 이질감을 느낄 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예 안만나거나 자주 만나서 서로간의 보디 랭귀지의 의미를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혈통과 유전자와 환경이 다른 곳에서 수 세기 이상을 떨어져 살아온 민족간의 이질감과
    말이 통하고 왕래가 빈번한 같은 민족끼리의 사소한 정서적 마찰을 비교한다는것은
    님께서 주장하신 은행나무 열매 이론처럼 무리가 있습니다. 어설픈 비유보다는 심리적이고
    사회과학적 견지에서 서두에 접근하는 편이 설득력있겠지요.


    ..개와 고양이는 친해질 수가 없는데..그 이유가 보디 랭귀지가 다르기 때문이랍니다..개는 기분이 좋으면 꼬리를 들고 흔드는데 이런 행동은 고양이에 있어서는 공격 준비 동작이기에 가까이 오면 햘낍니다... 개는 무심코 있다 공격을 당한 꼴이 됩니다..다음에는 가까이 하지를 않게 됩니다.

    ==> 느닷없이 개와 고양이의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서두에
    꺼내었던 민족간의 이질감을 심화시키려 하셨습니까? 만물의 영장인 사람과 동물 그것도
    종이 다른 경우에 벌어지는 일을 비유하려는 목적이 고작 가까이 하지 않게 된다는 학습
    에 대한 귀결이라면 차라리 님의 경험적 토대를 사례로 들어주는 것이 더 좋았을뻔했습니다.


    군대에 가서 여러 지역 사람들을 만나보니 서로간에 사투리가 있듯이 보디 랭귀지도 다르고 ...특히 경상도와 전라도 사람이 현재 어떤 감정 상태인지 감을 못잡을 때가 많았습니다. 나의 입장보다는 전라.경상 두 사람이 만났을 때는 어려움은 더 심했습니다...그래서 경험한 몇가지의 보디 랭귀지의 차이를 한번 말해보려 했습니다.

    ==> 말해보려 하셨으면 그것만 말씀하십시오. 글쓰기란 말보다 더 비중이 클때가 많아서
    의도하지 않은 글을 쓰면 그 파급효과는 예상보다 클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말씀하려는 요지만 분명히 쓰십시오.


    그리고 나도 두 지역을 감정적으로 이해는 못합니다. 이런 의미라는 것을 몇가지 알 뿐이고 ...대하기는 여전히 부담 스럽습니다. 상대도 마찬가지일거라 추정합니다.

    ==> 이런 의미라는것을 몇가지... 이런 의미가 개와 고양이였나요? 우리나라 사람과 미국인
    이야기 였었나요? 독자는 필자의 생각을 짐작하기 너무 어려운 결론이군요.
    상대도 마찬가지일거라.. 여기서 상대란 누구를 지칭하는지 정말 어렵습니다.
    혹시 자녀분이 계시다면, 님께서 쓰신글을 읽히시고 얼마나 이해했는지 그 자리에서
    테스트 한번 하신다음 올리시는게 어떨까요? 자녀분이 이해하셨다면 저도 님의 글을
    이해 할 수 있을것같아요.
  • 경상도와 전라도 사람들 정치인들만 제외하고는 잘 어울립니다.

    혹시 군생활 하시면서 그유명한 고*관 님이 아니셨는지요?
  • 고*관에 올인합니다~~~ ㅋㅋㅋ 어차피 사이 좋음 안싸우고 안좋음 맨날 싸우는게 사람일진데, 그게 지역과 큰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그걸 굳이 나눠서 어디X이라 머 같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건, 이미 자기 자신이 의미없는 지역감정싸움의 열렬한 추종자가 된게 아닐까 합니다.
  • 미국사람들이 톱질을 밀면서 하고, 연필도 반대로 깎고, 맞는 답에 엑스를 하고, 응아할 때 오줌이

    안나온다는 이야기는 정말~정말~ 금시초문이네요. 저희랑 똑같던데...어디서 들은 정보인지

    출처가 궁금합니다....^^
  • 'megadevice' 님의 평론은 정말 논리정연하시군요.
  • 사실 글을 쓴다는것이 남이 써놓은 글에 대한 비판을 하는것보다 백배는 쉽습니다.
    저도 웬만해서는 남의 글에 가시 돋힌 말을 잘 안하는 편인데, 이게 아니다 싶으면
    독설 제조기처럼 행동합니다. 수양이 부족한가 봅니다.

    훈훈한 정담만이 오고가는 왈바 게시판이 되길 희망합니다.
  • hjh205글쓴이
    2007.7.14 10:14 댓글추천 0비추천 0
    경상도와 전라도는 같은 사건에 대하여 보는 관점이 다르 더군요. 경상도나 충청도,강원도등은 술자리를 같이 해보았습니다만 ..전라도는 자기네끼리만 자주 만나고 흘려 듣는 정보도 제한 적입니다.

    예를 들면 .전라도인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고 동일하기 때문에 전라도 촌놈도 대처의 서울대학교에 밀어만 넣어주면 1등할 수 있다는 생각이고...경상도는 사람은 타고 날때부터 다르다면서 자동차 번호판이 전국 번호판 된 이야기,전라도 촌놈 서울대 들어가서 1학년때 열등반에서 수학 배우는 이야기, 데모하는 이야기, 노점상이야기... 그리고 사기치는 이야기등등가 안주입니다.

    작년말에 동기를 12명이 술자리를 했습니다. 한녀석이 뜸금없이 질문합니다. 너희는 가장 다루기 곤란한 부하 직원이 누구냐고???? 너무 광범위한 질문이라 멍하게 있는데 7명이 ..."충청도"하더군요...이유가 "누가 상사인지 구별"이 안간답니다. 뭐~를 바라기는 무척 바라고 장부 정리까지 하고있습니다만 .."공짜 티겟 생겼다 누가 가질래"하면 ...처음에는 "제가뭘"~~~하다 시간 지나고서 계집애처럼 꼬투리 잡는다고....이런 이야기를 ...회사에서 충청도 출신보고 그냥 이야기합니다. "너두..속으로 바라냐.." 그럼 보통 웃으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충청도 예절은 한두번 사양하는 거래나 뭐래나.

    근데 전에 그런 얘기를 들었지만 ...전라도만큼은 가만있지 않더군요. 잘못했으니 고치겠다는 것도 아니고, 너도 마찬가지라는 주장도 않고 아니면 우리는 그렇지 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그냥 무작정 우리는 피해자다 그러니 그런 말 하지 마라 ...이러더군요...

    무슨 피해를 입고 한이 맺혔는냐 하고 물으면 ...갑자기 백제 신라 얘기가 나옵니다. 그러다 전라도는 쌀이 많이 나서 살기 좋은 곳이랍니다.
  • 군대시절 전라도 고참한테 고문관으로 찍혀서 너무 많이 맞았나?글도 이상하고 술췠나?
    왠만하면 윗분들이 그렇게 알아먹게끔 이야기 했으면 지나가는 개도 알아듣겠는데...쯪쯪
  • hjh205글쓴이
    2007.7.14 22:42 댓글추천 0비추천 0
    ....군대는 처음 한달 외에는 누구의 터치도 없었습니다. 일단 보직이 좋았구요......남들보다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 ...거짓말 분명 아닙니다.

    위에 분 스트레스 많이 쌓이나 봅니다. 그래서 개하고 자주 노시는 듯합니다..개가 다 된 걸 보니 말입니다. 근데 노가다판에는 개가 사람 말을 알아듣나 보내요...
    재미있는 ... 근데 전라도입니까??? 글쎄 무슨 말만 하면 발끈한다니까.

    예전에 누가 특질론이라는 수필을 지엇습니다. 미국 누가 짓은 글을 보고 한국 실정을 비유하면 게그 스럽게 지었습니다. 지방은 마다의 특징을 그린 것으로 한번 보고 배을 잡고 웃었는데 전라도 사람들이 데모를 해서 그 작가가 절필을 했다고 합니다...처음에는 못 믿었습니다.

    위에 글은 모두 자신이 겪은 일을 무미건조하게 그냥 쓴겁니다. 한번 웃자고...

    근데 정말 웃기지도 않는 인간들이 많네요...내가 없는 말이나 남의 말로 누구를 음해한 적없습니다..

    ....지역 감정이 전라도 똑똑하고 착하고 예쁘고...등등하면 지역감정 조장이 아닌가요...살긴 좀 산것 같은데...사전적 의미를 모르겠네요
  • 아..예..hjh205님 제가 왈바 가입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라서 물정을 몰랐습니다.

    괜시리 찜찜해지는 글이 있길래 비판의 잣대를 겁도없이 들이밀었습니다.

    hjh205님이 이렇듯 이성을 잃고 목소리 드높여 일관된 주장을 하시는.. 소위

    귓구녕에 말뚝을 치신 분인줄 알았더라면 알아 뫼셨을텐데요.

    뭐 달리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쯤되면...

    그저 늘 건강하시고.. 전라도 이야기 군대 이야기 많이 하시면서 사세요. ㅋㅋ
  • 헛사셨네요...살긴 좀 살았는지 몰라도..
  • 정신적으로 좀....기도원이라도 다녀오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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