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도 안 바꿔놓았고...
일 마무리 지어놓고 정비한다는게 벌써 오늘이 출발일이네요.
정비불량에 일도 마무리 지어놓질 못 해서 왈바랠리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ㅋㅋㅋ.
요즘 머릿속이 왜 이리 불안정한지 집중이 안되네요.
그러다보니 차일피일 일은 미뤄지기만 하고 마음은 계속 일이 미뤄지는데에 대한 부담감만 쌓이고.
악순환이네요.
그래도 월요일까지 마무리 해야 하니 주말 또 쉬지 못하고 일 해야겠습니다.
모두들 안전한 라이딩으로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왈바랠리 일순위 포기자는 그 포기를 기권합니다. ㅋ.
체인 이어서 밤에 지원조 마중이나 갔다 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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