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는 목소리로 전화를 받으시며...
해장국 먹고있다는 말만 하고~
오늘 1시에 끝내기로 되있는데~
제가 1시까지 끝낼수 있어여 그러니까~ 절대 못끝낸다구~
다들 힘들어서 홀릭님이 도하구간도 없애버렸다고 하네요
완주자 절대 없음을 외치는 더블에스형님!!
또 무엇을 물어보려 햇지만 몰라몰라(힘들어하며)
저녁에 서울가면 이야기 해준다는 말만 남긴채 전화통화를 끊었습니다..
얼마나 힘들기에 그렇게 활발햇던 더블에스형님이 ㅡㅡ;;
지원조도 엄청나게 힘들었나 봅니다~ 이상 전화통화 내용이었습니다...
해장국 먹고있다는 말만 하고~
오늘 1시에 끝내기로 되있는데~
제가 1시까지 끝낼수 있어여 그러니까~ 절대 못끝낸다구~
다들 힘들어서 홀릭님이 도하구간도 없애버렸다고 하네요
완주자 절대 없음을 외치는 더블에스형님!!
또 무엇을 물어보려 햇지만 몰라몰라(힘들어하며)
저녁에 서울가면 이야기 해준다는 말만 남긴채 전화통화를 끊었습니다..
얼마나 힘들기에 그렇게 활발햇던 더블에스형님이 ㅡㅡ;;
지원조도 엄청나게 힘들었나 봅니다~ 이상 전화통화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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