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집에 들어왔읍니다
너무 피곤합니다
샤워하고 잠좀 자야겠네요
저녁은 먹고요
사진은 짬내서 올립니다
완주를 기원해주신 많은분들의 마음을 이루지 못했읍니다
280에서 소진한 힘을 채우지 못하고 참가한게 너무나 크더군요.........
이번에 꼭 완주하여 전당에 가려했는데~~과욕이었나 봅니다
왈바랠리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실행하신 홀릭님....정말 고생하셨읍니다
진행요원으로 수고하신분들도 고생하셨읍니다
참가자 모두다 수고 하셨읍니다
개별 지원조로 수고 하신 분들도 고생 하셨읍니다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왔읍니다...........
저때문에 완주 못하신 보고픈님 죄송합니다
뒤에서 마음 졸이며, 걱정하며, 챙겨주신 보고픈걸님.....
정말 고생 하셨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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