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불암산님이 악플에 대해선 전문가였군요...
한번 악플이 안달리고 본인이 쓰신글에 좋은 댓글이 남길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연구해 보심이..

악글에 대처하는 법은 없나요?

ㅎㅎㅎ.. 오랫만에 보는데 왜 웃음이..

한치앞을 보지못하는게 세상사이거늘.........

선하다 믿으면 악에 대처할 이유도 없습니다.

마음 속에 무언가 있으시군요.

버리면 좋습니다. ^^

286, 386 출시되고 한참뒤 486 론칭 되었을 때 한.통에서 단말기 나왔었죠.

난 저말이 참 싫어.. 안라.즐라.
좋은 한글 나두고 .... 안라(안전라이딩?) 즐라(즐거운 라이딩?) 한글+영어??
존칭인지... 반말인지...
그럼 안주. 안가 라고 하나?? (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히 가세요..)
나..참..

참 좋은 말인데............사람들이 싫어하는말이 있죠

예전에 "옥동자"하면 얼마나 좋은 말이었는지.....그러나 옥동자라는 개그맨 후

사람들이 싫어하는 말이 되었지요

아마도 그런 이유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