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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길에 폭주잔차에 대해서

haren166782007.07.16 21:48조회 수 261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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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온다 하기에 잔차두고 차로 출근하다 본 폭주잔차...

그분한테는 교통신호등이 안보이시는지 일방통행 이더군요.
조금만 틈이나시면 빨강등도 무시하시고 질주하시더근요.
저도 잔차로 출퇴근하지만 갑자기 무서운 생각이 드는건 뭔지..
이러분이 많이 계시면 잔차인들 수준 절하 되겠더군요.
가끔씩 도로 다니시는 분들 보면은 수준높은 잔차와 의상 무색해 지더군요.
신호 잘지키면서 타면 어린학생들및 보는 국민들의 생각이 잔차에 대해 달라지지않을까요?
가끔씩 올라오는 한강둔치,안양둔치 에서의 에티켓(호루라기.벨소리,속도,양보등등)
저희 잔차인들이 지켜주신다면 그들도 바뀌지 않을까요?
안라,즐라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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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저는 서울외곽순환도로 갓길에서 자전거 타고가는 사람도 봤습니다. ㅡ.ㅡ;
  • 어차피 안지키는 분들은 소수입니다~ 100프로 다 잘 지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모든 사람들이 100프로 완벽 할수는 없겠죠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런 사람들은 소수지만 항시 존재합니다~
  • 역주행만 안해도 고맙지요.
  • 가끔 양화대교 건너 쭈욱 직진할때 신호를 위반했었는데.. 앞으로 차카게 살겠습니다. 꾸벅 (__)
  • haren16678글쓴이
    2007.7.17 21: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폭주족 비스므리하게 타므로 반성합니다.
    제가 잔차질할때는 잘안보이던것이,자동차운전하니까 보이네요. 참 우습죠.
    갑자기 주변을 바라보니 제모습과별차이없음을 보고말았네요.
    앞으로는 잔차인의 명예에 먹칠하는 행동은 참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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