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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샥이 타고 파서~~

rocki2007.07.17 02:08조회 수 265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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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왕복 140Km 찍고 프레임 업어 왔습니다...
자미스 다카~~ 아주 저렴한 가겨으로 업어 왔습니다...

기존에 있는 XC 트리곤을 분해하고 조립 하려니,트리곤이 그리울것 같고..
이것 저것 사서 조립 하려니...그냥 완차 사는게 낫겠구 아~ 고민 입니다...

조립 분해만 가능 하면 와따리 갔따리 해도 되겠죠...

이렇게 타시는분도 있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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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한달은 이 프레임으로 놀고
    다음달에는 다른 프레임으로 놀고 ^^
    프레임 외의 모든 부속은 이쪽 저쪽으로 이사 ......주위에 그렇게 하는 사람 있읍니다
  • rocki글쓴이
    2007.7.17 02: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역시~~ 그렇게 하는게 낫겠죠..경제적으로나~~조립이 관건이네요...공입주고 왔다갔다 하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듯~~~
  • rocki님 풀샥 조립되면 수리산 함 타러오세요....^^
  • 록키님..결국..프렘만..어렵습니다..그러다가 프렘한대는 거추장스레가 됩니다..일단 풀샥에 모든 부품 집중하시고..천천히 부품 구입하셔서..하드텔도 완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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