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지구를 살리자는 일환으로 유럽은 지금 자전거혁명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어제 날짜 조선일보(별로 안좋아하는 신문이지만.ㅋ~)에는

유럽의 여러도시...특히 네덜란드 암스텔담,독일 베를린 등의 대도시들에 이어서 프랑스 파리에서도 서서히 자전거 혁명이 일고 있다고 소개합니다......

하루 내내 타는데 단돈 1유로(1250원정도)라고 하네요.....


자전거 전용도로,자전거 전용 신호등.......정말 부러운 유럽입니다........

유럽을 잔차로 여행하는 사람은 좋겠네요.......(누구?낚시꾼??!!ㅋ~)



우리모두 자가용을 없애고 잔차로만 살수는 없는지..........

저는 정말 뜨거운 지구를 살리고 싶습니다...


프랑스 빠리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도시들은, 잔차타기로 지구온난화,교통체증을 막으려 하는데.........

대한민국 서울은........과연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