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촉박해서....바쁜 분들이 많았나 봅니다.
후지 사건을 포함해서....자전거에 상당히 관심이 있는 분들이
불초 소생의 글에....친절한(?)....아주 이쁜 댓글을 달았습니다.

애정이 없으면...그런 댓글도 없었을 겁니다.
나름으로...제가 자전거를 타면서...안티도 있지만, 좋아하고 서로 믿는 분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3만개 넘는 글은 인터넷에 뿌렸습니다.
설화를 안 입을 수가 없습니다. 수차례 입었습니다.
그래도....당당하게....이 자리에 있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에는 없는 줄 알았는데....
실망도 잇었지만, 그것도 극복했습니다.
왜?....저는 저니까요.( 좀은 건방질거지만, 거침없습니다.)

7월 21일....토요일...오후 5시.
후지사건에 대한 궁금한 분들이 있으면....오세요.
그냥...후지 관련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역시 전번은 회원정보 검색하면 나옵니다.

숨어서...댓글 달아봤자....신경도 안쓰니...애쓰지 말고...토요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