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께서는 불쌍한 재민이가
방황하는 모습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대체로 방치하시는 것 같아서 안스럽습니다.
관리가 어려우시면 분담하시는 방법도 생각하세요.
요즘 거의 매일이다시피 하니 들어오기도 싫어집니다.
방황하는 모습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대체로 방치하시는 것 같아서 안스럽습니다.
관리가 어려우시면 분담하시는 방법도 생각하세요.
요즘 거의 매일이다시피 하니 들어오기도 싫어집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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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줄사람 몇 되는거 같은데 그 분들한테는 도움을 줄수있는 방법은 없는건지 에효~
본문과 상관없는 댓글같아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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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 겨???
어느 날 갑자기...왈바에 들어 올때도..이젠 몰래 숨어서(??) 열어 봐야 하는...ㅠㅠ -
청죽님,
하안거 들어가신 줄 알았습니다.
반갑습니다. -
죄송합니다.
구름선비님께서 건강이 좋지 않으신 걸 접하고
마음이 매우 울적했더랬습니다. 많이 좋아지셨는지요.
저 혼자 마음속으로 어떤 대회를 보이콧하는 심정에서
그간 두문불출했었습니다. 아..왈바랠리는 아니고요.
저는 세상에서 자전거를 탈 때가 가장 자유스럽습니다.
구름선비님께서도 그러시다는 걸 자주 느낍니다.
절대 무리하지는 마시고 다만 즐겁게 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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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님의 막걸리 같은 글이 그립습니다.. 글 좀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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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저도 요즘 두문불출 하고 싶어집니다... -
청죽님의 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려주세요~~~~~~~~~~~~~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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