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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랍니다.

하늘바람향2007.07.18 23:20조회 수 1171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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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섭죠? ^^

그분에게 무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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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
  • 무관심을 원하세요? 왜 초청했데요? 오히려 관심을 주시려고요? 운이 좋은지 안좋은지 이번주 로또 사보고 나서 일요일저녁에 다시 글 올려 볼께요.
    그리고 저도 부탁해보겠습니다. 무관심을 원하듯이 우리에게도 무관심해주실수 없나요?
  • 불암산님께서는 거짓정보를 유포한 것에 대해 그냥 조용히 자신의 블로그에서 반성이나 하고 계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하늘바람향글쓴이
    2007.7.18 23: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엄훠나~불암산님! 제가 올린글의 요지를 잘못파악하시고 댓글다신거 같은데요...

    전 재민이한테 한소린데...^^ 먼가 찔리신건지...
  • ㅎㅎ 웃기네요~ 삭제하려나
  • 불암산, 뭐 운좋은 줄 안다고? 당신이 깡패야? 말하는 꼴 보니 아주 사람 죽이겠네?
  • 웃고 자빠질 노릇입니다...
    무관심이 최고일듯 합니다.
    남의 글에 달아논 댓글은 어쩔 수 없이 볼 수는 있어도 (그것도 보기 싫지만)
    그 작자의 글은 더이상 안볼랍니다....

    그 작자가 재민이인가???? 아닐 수도????? ㅋㅋㅋㅋ
  • 참나 지웠네? 웃기고 자빠졌네,,, 쯔쯔 불쌍한 인간
  • 제가 맞췄네요~~~~~~~~~~~~ㅎㅎ
  • 무관심이 떄론 훌륭한 약일수도 있답니다
    재민이가 누구에요???????
    요즘 자주 보이던데~~~
  • 운이 좋지는 않는갑다. 로또 샀는데.. 꽝이네요~!! 내심 기대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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