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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유게시판에서 많이 거론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deepsky12262007.07.19 00:04조회 수 116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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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군요...

정확한 내용을 잘 모르고, 사고로 젊은 나이에 고인이 되신 분과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해서 묵묵히 지켜보고 있었던 MTB 동호인입니다...

"불암산"님의 글과 그 글에 달린 리플들도 읽어보았습니다...

"불암산"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 "불암산"님의 글들을 읽고서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다는 그 내용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불암산"님의 글들을 읽으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구체적인 근거도 없이 잘못알고 있다고 한다면 수긍이 되질않습니다.

- "악플"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는데, 많은 리플들 중 "경우에 벗어난 글"도 있었지만 정당한 "비판"도 있었고... 악플이라고 하시는 리플들... 그중 다수는 정당한 근거를 내놓지 못한체 이런저런 말들을 끌어모아서 별다른 내용도 없는 글로서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하시는 "불암산"님의 모습을 비난하시는 분들의 글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 "집으로 찾아오라..." 사실 "불암산"님께 듣고 싶은 내용은 여기 게시판에서도 충분히 대화를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리플을 다시는 분들 정보를 찾아보고 전화도 하시고 하시는 것 같은데... 충분히 게시판의 글쓰기나 덧글을 이용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제가 "불암산"님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비판하는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실을 근거로 해서 반박을 해주시라는 것입니다. 그 내용이 궁금합니다. "잘못알고 있는... 잘 모르고 있는 그 내용" 이 무엇입니까? 이런저런 핵심없는 글로서 자신을 정당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추신> 제 글에 대한 비판은 리플로 달아주십시오. 개인적인 내용의 리플, 쪽지, 전화연락 등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게시판에서도 대화가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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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법정으로 가나요? (by dunkhan) 삭제합니다. (by 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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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답답한 사람이 우물을 팝니다.
    토요일 오시든지...저한테 전화 주시면 됩니다.
    제가...왜 이러는지는 저도 답답합니다.

    게시판은 죄송하지만...토론이 안되는 곳입니다.

  • 무조건 와라...여기 한사람한사람이 불암산님이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그런 사람들로 보입니까?
    참 답답하시네요...
    왜 그러시는지 자신도 모르면서 다른사람한테서 해답을 얻으려고하니 더 답답하게만 느껴집니다.
    게시판이 토론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불암산님과 토론이 안되는겁니다.
    왜 자꾸 뜬구름 잡는식으로 이상한 분위기만 조성합니까?
    대체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정당한 근거로 얘기하시길 저역시 요청합니다.
    아니면 그만하시죠....구차해집니다.
  • ㅎㅎㅎㅎ정말 많이우스워서 웃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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