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왈바랠리 가리왕산 싱글코스 내내 같이 한 분입니다. 무릎이 온전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치열한 투혼으로 가리왕산 정상을 밟으신 분입니다. 정상에서의 사진을 몇장 가지고 있으니 쪽지로 메일을 가르쳐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하산길에 주신 물한모금... 그 힘으로 버틸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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