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을 올련는데 제가 요즘 목 디스크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악화되면 잔차를 접는 최악의 상황도 고려 중입니다.
최근까지 3년 정도를 매달 평균적으로 7~900km를 자출과 주말 라이딩합니다.
현재 잔차의 핸들과 안장의 셋팅이 목 디스크와 관계가 있을까요?
대부분 저 정도는 셋팅하지 않나요? 아님 목에 부담이 많이 갈만한 셋팅인가요?
엔알에스는 예전에 타던 넘입니다.
지니어스는 현재 사용하는 녀석인데 출퇴근시엔 앞 100mm로 셋팅하므로 더 낮아집니다.
요즘엔 잔차만 타면 뒷목의 통증이 심하고 어깨까지 결립니다.
병원에선 잔차가 원인이라고 접으라고 하는데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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