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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들 하시지요

내장비만2007.07.19 12:51조회 수 155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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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003년에 왈바에 가입을 했습니다.

2004년에 한글아이디가 좋아 닉을 한글로 바꿨고요.

자전거를 탄다는 상큼한 매력에 왈바를 자주 들어옵니다.

별로 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그냥 남들 이야기에 즐거워했지요.

후지 사건과 소송의 지루함이 왈바에서는 아직 끝이 않났군요......법원에서는 끝이 난것 같은데.

지루한 소송과 수입사 이야기는 이제 종결을 할때도 된것같습니다.

예전처럼, 라이딩 이야기하는 분위기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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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잘 지내시지요?
    본가에 도통 가질 못하네요....
    이번주나 다음주에 혹 가게될지 모르겠습니다...
    쇠주 한잔 하시지요...^^*
  • 동감입니다.
    잔차를 타면서 힘들고 지쳐 힘겹게 페달을 밟을 때 지나가는 분이 건넨 '목례' .....
    힘이 나고 사람사는 맛이구나 생각도 드는 게 사실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고 또 빌어도 끝이 없겠지만 말 꼬투리 잡고 네가 잘못했네, 잘했네 하는 식의 대화는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 옳을 말씀들이십니다~ 그만들 햇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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