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 고생이 많습니다..쿄쿄쿄..ㅋㅋㅋ

가히 석학이십니다..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울 쭈꾸미 비행선도 있는디유....마지막 유에프오는 당근 타고 가는거 가터요..ㅎ

이제 시작입니다.
따님 이시군요. 아들10하고도 안바꾼다는 딸

고생하셨습니다~~~

우연히
조카녀석 유치원 졸업식에 갔더니
학부형(아빠) 나오랍니다
난 아니라고 하니
무조건 나오랍니다

태권도 시범에
댄스 경연에...
머리 희끗희끗한 중년이
젊은 아빠들 틈에서
별 짓 다 해봤습니다 >.<;;

삿갓모양의 UFO는 못본것 같은디요^^
불고기 불고기가 먹고 싶은데..-_-;;
하여간 거시기 허것네요!!ㅎㅎㅎ

아직도 시험을 보시네요 ^^;;

한마디만 한다면,,,,,

벽새개안님, 너무 웃기십니다~~~~^^

목수님이 하신 것
그것도 하셨나요?

아니 따님이 함중아씨의 노래를 ㅋㅋㅋ

울딸의 시험지 답안...??? "문제가 모이래" 그 애비에 그 딸입니다.. ===초등2학년때...

그밑에 문제 답안.... 몰라!!!! 그래도 울딸 이쁩니다.. 벽세개안님 딸이 넘넘 이쁘죠? ㅎㅎ

ㅎㅎㅎㅎ 가게에서 너무 크게 웃었더니 손님이 무슨

재밌는 일 있냐는데요... ㅎㅎ ~

요새 아빠들 너무 힘든거 아닙니까 갑자기 우리 아기 우찌 키워야 하나

고민되네요~

고문은 고문이에...사랑스런...?

근데...참 알고 살아야 하는게 많은 듯...^^*

igy-love님 말씀에 공감...
사무실에서 갑자기 히죽거리면 다 쳐다봅니다.
그럼 얼른 인터넷 내려버리죠...그래서 그런가 요새 제 컴에 인터넷이 버벅거립니다...ㅡㅡ;
인터넷 접속 안되게 해놨나...지금도 다른직원 컴으로...^^;

음.....이문제 출제한 미술학원 선생님과 쇠부일잔하면서 ufo 디자인에 관해서 대화를 나누고 싶네요~~~~~~~~~~~~~~~~^^

울딸내미 미술학원....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아직 멀긴 멀었지만요... (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