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읽다보니 입이 답답하여 몬가 씹고 싶어져서~
그래서 냅다 오징어를 뜻어서 먹고있습니다~
별루 맛은 없지만(염장성) ㅎㅎ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 편안한 밤 되세요~
글만 읽다보니 입이 답답하여 몬가 씹고 싶어져서~
그래서 냅다 오징어를 뜻어서 먹고있습니다~
별루 맛은 없지만(염장성) ㅎㅎ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 편안한 밤 되세요~
글만 읽다보니 입이 답답하여 몬가 씹고 싶어져서~
그래서 냅다 오징어를 뜻어서 먹고있습니다~
별루 맛은 없지만(염장성) ㅎㅎ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여러분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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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비에서 까야 되겠군요...ㅎㅎ
제가 만약 편의점 주인이면... 끔찍 합니다...ㅠㅠ -
배경이 노린재 냄새 날듯 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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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님이 술인가요? ㅎㅎ
그러고 보니 '죽엽청'은 대나무 술이네요. ㅋㅋ -
ㅁ ㅏ ㅅ ㅣㄱㄱ ㅔ ㄷㄷ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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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침부터........염장성..................글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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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뺀다더니 밥대신 그런걸 주로 먹는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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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또 오징어 매니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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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청죽님의 노린재 샐러드를 보고 있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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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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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엔 푸미양이 어울릴듯....한 개도 안부러워욧~!!! ...음냐리...사실일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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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용품 두루말이 휴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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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가 난 뇌의 정보를 수정하는 데 있어서
날이 갈수록 더듬거리고 있습니다..크흐흑..
아래 사진을 보고 처음엔 냉장고로 알았죠.
'헉! 냉장고에 왜 내 사진이 붙어 있지?'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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