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댓글 무지 신경 쓰이네요. ㅍㅎㅎ.
그동안 거의 게시판만 읽고 가끔 어쩌다 댓글 한두번 단 기억 밖에 없는데
제 정보를 보니
작성글 382 댓글 729
믿기질 않는 ...
검색 해 봐도 내 글은 없는 데..
어찌 된 일일까요?
설마 380개 넘는 글 올리다 이제서야 댓글을 신경 쓴다???
요즘은 댓글문화니 이제서야 신경 쓸 수도.
뭐 결론은 그냥 이제 댓글이 뭔 지 이제야 조금 신경 쓴다 이거지요.
좋은 댓글은 서로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에 반하는 댓글은 서로를 다투게 만들고.
글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한 줄 댓글 올리는 것 보다...
차분히 정리해서 자기 주장을 글로 올리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뭐 반하는 내용이 없으면 댓글로
와.................... 이뻐..
이렇게 한 줄 해도 족 하겠지만요.
그동안 거의 게시판만 읽고 가끔 어쩌다 댓글 한두번 단 기억 밖에 없는데
제 정보를 보니
작성글 382 댓글 729
믿기질 않는 ...
검색 해 봐도 내 글은 없는 데..
어찌 된 일일까요?
설마 380개 넘는 글 올리다 이제서야 댓글을 신경 쓴다???
요즘은 댓글문화니 이제서야 신경 쓸 수도.
뭐 결론은 그냥 이제 댓글이 뭔 지 이제야 조금 신경 쓴다 이거지요.
좋은 댓글은 서로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그에 반하는 댓글은 서로를 다투게 만들고.
글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한 줄 댓글 올리는 것 보다...
차분히 정리해서 자기 주장을 글로 올리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뭐 반하는 내용이 없으면 댓글로
와.................... 이뻐..
이렇게 한 줄 해도 족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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