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려는데 짐받이에 패니어까지 갖추려면 돈이 꽤 드네요.
보다보니 유아용안장에 이것저것 매달아 가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ㅎㅎ 이상하려나?
전에 배낭메고 서울서 땅끝까지 갔을때 너무 고생한거 같아서 계속 여행용품에 눈이 가네요.
지름신이 머리위를 빙글빙글 맴도는밤이군요.
보다보니 유아용안장에 이것저것 매달아 가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ㅎㅎ 이상하려나?
전에 배낭메고 서울서 땅끝까지 갔을때 너무 고생한거 같아서 계속 여행용품에 눈이 가네요.
지름신이 머리위를 빙글빙글 맴도는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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