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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한스 바이크의 불친절..

taiger82007.07.22 23:27조회 수 221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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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입문하신 선배님을 모시고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한스 바이크에 들렸습니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그곳에서 느낀 불친절과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불쾌감이 늦은 시간까지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
입니다...
종업원의 실수를 사과하는 사장이라는 사람의 태도또한 야릇한 모멸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더군여..
자전거를 즐기는 한사람으로서 이러한 몰지각한 극소수의 샾에 대해 강력하게 성토합니다..
아울러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사이트에서 이러한 제 심정을 알리고자 합니다.
이 글은 어떠한 개인적 감정이나 불합리함이 섞이지 않았음 또한 알리는 바입니다..




taige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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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callingyou
    2007.7.22 23: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이제 '그곳에서 느낀 불친절과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불쾌감' 을 얘기해주시죠
  • 풀민이
    2007.7.22 23: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떤 일로...불친절을 느끼셨는지는 모르지만.....마음을 푸시기를....

    근데..공개적으로 어느 특정 상점을 지적하시고자 하신다면...
    정확한 경위를 설명하셔야.....그 상점에서 어떤 일이 있었고..그로 인하여 소비자가
    불편..혹은 불친절한 느낌을 받았는지...판단 할 수 있겠지요....

    그냥 결과적인 개인의 느낀 점을 올리시고....개인적인 감정이나 불합리함이 섞이지
    않았다고 하신다면.....그 특정 상점에서도 그렇게 생각 할런지 모르겠네요...

    암튼..불쾌하신 마음이 있으시다면...풀어 버리시고...
    새로운 한주를 기분좋게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 cbj1219
    2007.7.22 23:42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걱. 궁금하네요. 그 샵의 불친절한 내용과 뭔가 모를 불쾌감이란게..
    본문글의 내용이 너무 추상적인 내용만 있어서, 뭐라고 할까.... 호소력같은게 떨어 진다고 해야 하나요?? 좀 그런것 같습니다.
  • 더블 에스
    2007.7.22 23: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경위를 자세히 말씀해주셔야...............................
  • 산아지랑이
    2007.7.22 23:44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 허 허 쓴웃음
    샾에 불친절은 어제 오늘에 일이 아닙니다.

    공기 주입하는데 돈 받는곳도 있다는군요.
    툭툭 터세요.
  • dhunter
    2007.7.23 00:02 댓글추천 0비추천 0
    샵리뷰 가시는게 나을것 같군요.
  • 구름선비
    2007.7.23 00:22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용을 적어주셔야 뭘 잘못 했는지 알 것 같은데....
  • 러브
    2007.7.23 0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샵리뷰란에 가셔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글도 쓰시고요~ 이야기나 들어보아야지요~
  • skikhan
    2007.7.23 09:19 댓글추천 0비추천 0
    할말은 하고 사는 세상이 되어야지요..암요..^^
  • frog9
    2007.7.23 09:23 댓글추천 0비추천 0
    더워서 그랬나봅니다. 이해하시길..

  • caymanlee
    2007.7.23 09: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많이 화나셨나보네요...조만간 긴 얘기가 올라올듯....그때는 리뷰란에 올리세요.
    이곳에 적으면 다른사람들 보기전에 금방 페이지 넘어가버린답니다...^^;
  • pmh79
    2007.7.23 11: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불친절, 기술도 없으면서 있는 공임 없는 공임 다 챙겨 받기 등.
    자기가 자주 가는 샵 말고 어쩔 수 없이 처음 가는 곳이 있을 때는 이런 거 각오하고 가심이 속편합니다. 그리고 그런 샵은 두번 다시 찾지 않으면 됩니다. 비록 자기집에서 가깝고 찾아가기 편하더라도 말이죠. 찾아보면 좋은 샵도 많아요.
  • june5211
    2007.7.23 11: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 지구상에 개념이 탑재 덜 된 샵들은 사라지시길...
  • nalja0
    2007.7.23 15: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불쾌하신 구체적인 내용은 없지만 대충 어림짐작으로 어떤느낌이신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
    일부 장사하시는분들의 기본적인 손님응대방법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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