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가끔은 보셨으리라 생각되는데.
오늘은 조금 다른생각이 드네요....
언제부터 우리가 내물건에대한 애착심이 없어진것일까요?....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손톱이 닳도록 일해서 잘사는세상 만들어주었더니...
내 물건조차 아낄줄모르는 풍토가 되었네요...
훔처간 놈도 나쁘지만 아무렇게나 묶어놓고 사라진 사람도 옳다고는 생각되지않네요.
한강변의 수많은 자전거 보관대.....
그곳은 잠시 이용하라고 만들어놓은것이지 그곳에 잔차를 방치하라고 만들지는
않았을텐데........찝찝한 생각이드네요.....나의 잘못된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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