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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지랑이님탕

STOM(스탐)2007.07.23 22:17조회 수 1169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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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그 동안 말로만 전해듣던....

알탕입니다.

산아지랑이님 전용입니다

아래는 스카이님 전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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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스탐님 전용탕은 어딨슈?
  • STOM(스탐)글쓴이
    2007.7.23 22:25 댓글추천 0비추천 0
    두분 나가시면 둘다 제것이죠 ~~에헴 ^^
  • STOM(스탐)글쓴이
    2007.7.23 22:29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것은 더 커요 ^^ 여기 말고 다른곳에 있죠
  • 그게 긍께

    흑염소로 끓이면 염소탕이고
    토끼로 끓이면 토끼탕이고
    멍멍이로 끓이면 멍멍탕인께

    산아 지렁이님을 넣고 끓인
    "지렁이탕"이란 말씀이신지?

    3==33===333=========================
  • muj
    2007.7.23 23: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탐님~~~~~
    산아지랑이님께서 이용하실때 옆에 수건하나만 가지런히 놓아주세요..
    지은 죄가 있는데 직접뵐 기회가 없어서..스탐님께 부탁드립니다..^^
  • STOM(스탐)글쓴이
    2007.7.23 23:08 댓글추천 0비추천 0
    호따루님...................한마디에 완전한 지렁*님으로 변신했군요
  • STOM(스탐)글쓴이
    2007.7.23 23:10 댓글추천 0비추천 0
    뮤즈님..................무슨 말씀이신지 전혀 모르겠읍니다?????
  • STOM(스탐)글쓴이
    2007.7.23 23:11 댓글추천 0비추천 0
    보기엔 작아 보여도 무척 크답니다......
  • muj
    2007.7.23 23: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설명하려면 길어서요..........그런게 있습니다..^^;;;;
  • STOM(스탐)글쓴이
    2007.7.23 23:22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건 필요 없던데요....
    산아지랑이님이 가지고 다니시는 타올이 너무 좋아서 ^^
  • 목수님 나중에 꼭 복수 할겁니다.
    뮤즈님 ??????

    스탐님 천기누설입니다.
    성지를 저리 누설하다니????
    하늘에 노여움이 있을겁니다.
  • 뮤즈님! 감사합니다.

    푸 하하하하하하
    천하고수 뮤즈님이 저에 자전거를 타다 넘어 지셨으니
    제가 자빠링 해도, 할말이 있습니다.

    뮤즈님도 넘어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


    잊으세요.
    ..
    .
    .
    .
    .
    .
    .
    .
    .
    좌우지당간 저에 고소건에 오늘 2명 추가입니다.
    조만간 동부 지청에서 연락 갈겁니다.

    이제는 용봉탕(지렁이탕) 이래 흑 흑흑..

    나쁜 토양도 지렁이몇마리만 풀어놓으면
    최상의 토양이 된다는거.... 님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 지렁이.....토양에게는 참 고마운 존재이지요....^ ^
  • ㅎㅎ 고소가 전염이 되셨군요.
    알탕을 하면 다 없어진다는데....
  • 산아 "지렁이"님!!!

    저 오늘부터 잠수탑니다
    출석요구서 날아오면
    목수없다. ㅋㅋㅋ
  • 왜들 죄없는 산아지랑이님을 약올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산아'지렁이'가 기막히게 어울리는 건 저도 인정합니다만,
    대 놓고 놀릴 수 없어 이렇게 가만히 있는 겁니다.
    저 착하쥬? 산아지렁...앗차차..산아지랑이님? 그렇쥬?

    =3=33=3333=333333333333333
  • 다음주에나 다시 갈수 있으려나 요번주에는 금산 대회때문에 못가넹

    저기 가면 더위는 사라집니당~ 누설하지 말랫는데 스탐님이 누설했으니 ㅋㅋ
  • 음흉한 계곡같구만....
    잔치를 한바탕 해야 할 듯....^^*
  • 흠 댓글중 하나가 눈에 띕니다.
    보기엔 작아 보여도 무척 크답니다...... 근데 뭐가요?? ㅎㅎ
  • 저기에 몸 담그고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알탕, 거 한번 따라 가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입니다만 멀리 숨어서 선녀들이
    볼것만 같아서.. 한번 델꼬가 주세요~~
  • 제목을 산지렁이탕으로 읽었어요... 산토끼 집토끼 산지렁이 집지렁이가 되나? 험.
  • 강릉으로 오세요... 지천에 널렸는데요....
    ===============3333333333333333
  • 저런 계곡에 가본지가 언제적인지...지리산에도 저런 물좋은 계곡이 몇군데 있죠.
    너무 알려져서 사람때문에 안가기 시작해서 언제적인지 기억에도 가물가물...
    올여름 휴가는 강원도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산아지랑이...사실 혀가 꼬여요...산 아지랑이, 산아 지렁이, 산지렁이도 아닌 산아지랑이.
    발음하다보면 혀가 꼬여있다는 사실...^^;
  • 저 아래의 탕을 접수하시려는 분들이 많군요....클.납.니.다. ^^
    아지랑이님 모래...시간 내셔요...^^
  • STOM(스탐)글쓴이
    2007.7.24 13: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알탕 옮기시려구요?????
    제가 도와 드릴게요
    어디로 옮갈까요 .....
  • 아예 제목도 고치시지요.
    산 지렁이탕 으로 ......스탐님 허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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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쳐만 봐라,
    댓글 지우고, 나서
    고소건이 1인분 추가입니다.
  • STOM(스탐)글쓴이
    2007.7.24 22:01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락하시고서 고소라니요?????
    고소 당해 볼까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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