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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제 삼자인데...ㅋㅋㅋ

불암산2007.07.24 22:30조회 수 2531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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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삼자끼리...
내말이 옳니...
니말이 옳니...

아무리 떠들어 봐야 별로 영양가는 없습니다.

남의 일에 열받아서....
악플 달고...죽이니...살리니...얼마나 웃깁니까?
그래서 그런 시간 있으면....저한테 오라고 한 겁니다.

달랑....2주 동안 2명 왔습니다.
기껏...악플 단사람은 20명인데....
2명이면...많나 봅니다.

남의 일에...열받지 맙시다.
이번일이...좋은 본보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괜히....
잔차 타는 사람끼리...열받아 싸울 일은 아닌가 봅니다.

남은 문제는 당사자가 해결 하면 되겠지요....^^

항상 안라.즐라.
불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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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2007.7.24 22:53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렇게 따지면 후지문제..
    불암산님도 제3자입니다. 그만 떠드시는게 잘하신겁니다.. ^.^

    전 멀어서 못가겠습니다. 여긴 대림동입니다..알아서 오십시오... ^^
  • 바빠서 못간 사람이 대부분입니당... ^^

    많은 분들을 위하여 게시판에 글도 자제해 주심이 좋을듯 싶어요~~
  • 당사자가 알아서 하면 되겠지요.ㅎㅎㅎ
  • 어디선가 강퇴 당한 개 한마리가, 그 집이 원래 내 집이었소... 집주인이 뭐같이 해서 내가 그리 했소... 라고 떠든 글에 잠시나마 동조했던 내 귀와 눈을 버리고 싶네요...

    지금 드는 생각....

    오죽했으면...

    오죽했으면 그리 했을까나....

    불쌍한 개 한마리....

    불쌍한 중생같으니라구....
  • 아참.
    아라.즈라
  • 불암산글쓴이
    2007.7.25 02:10 댓글추천 0비추천 0
    개들은 그냥...먼 하늘 보고..멍멍 한답니다....
    개...소리 하고 있는 분이 있으시네요...

    개눈에 뭐가 보일까요?
    댓글 ....저도 아주...세게 달 수 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눈에는 뭐가 보입니까? 불암산님?
    정~ 말 궁금합니다.
  • 하이텔,천리안 시절에 불암산이라는 닉을 쓰는분 계셨는데 같은 사람인지 궁금해서
    사이다 한잔 얻어 먹을까 싶어 가고는 싶은데 너무 멀어서 못갔죠.

    리플 다는 사람보다는 그냥 묵묵히 바라 보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저 그 천리안의 불암산이 같은 사람이 아니길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 심사가 꼬이셨네요.
    꼬는 글에는 대개가 꼬는 댓글만이 올라옵니다.
    남 탓 하지 마시고 자신을 돌아보시길.
    개소리라고 개소리로 반응하는 걸 보니 안스럽습니다.
  • 개도 나름대로 뭔가 보이는것이 있겠지요. 개 눈에 개만 보이겠습니까? 사람도 보이고 잔차도 보이고 밥도 보이고 기차도 보이고 고양이도 보이고 시냇물도 보이고 ....
    개 키우고 있지만 지나가는 개 보고 짓고 사람보고 짓고 고양이 보고 짓고.. 하지만
    주인만큼은 정확히 알아보더라구요. 착한 우리집 개... 좋은 개...
  • 시간이 남아도 가치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가는 분들이 많은 껌니다.

    개만 못한 사람이 있다는 건 아시죠?

    별로 즐라.안라 바라고 싶지 않군요.

  • 참.. 그 찌질하고 사람 폐인만드는 리니지라는 게임도 /차단 명령어가 있는데...
    /차단 불XX 하는 방법 없나???
  • 개 눈에는 개만 보인다는 말 뒤엔 부처 눈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개면 다 개로 보이고 내가 부처면 다 부처로 보입니다..
    좀더 느긋한 마음으로 글을 써보게요..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이 반대하는 것에는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러한지 알고 싶지 않으신지..

    간단한 단어로 내 생각을 표현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대화의 (커뮤니티)의 방법입니다. 이곳 왈바가 대화의 장소다 아니다 말할 것이 아니고 나의 방법이 어떠한가를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내가 내생각만 고집하면 상대도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게 됩니다.. 서로 조절해가는 것이..
    (참 댓글 남기는 데 힘드네요.. 고소당할까봐..)휴...


  • 아 이제 이런 글도 지겹고 자전거를 같이 즐기시는 분들끼리 싸우는것도 싫네요... 그냥 모른체 넘어가 주시면 안될까요??? 간곡히 간청합니다.
  • 님의 글에 리플다는 분들에게 탓하지 마시고 차라리 님이 오델타(침묵)하십시요. 한강물에 돌을 던진 분은 님이지 이곳의 회원님들이 아닙니다. 항상 안라, 즐라...
  • 이젠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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