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등반 연습할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첨 봐서 그런지 신기 신기 했습니다~ 작년에 단양 대회 가서 본거 같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쭈 욱 지켜보는데 아주머니가 끝까지 오르시더니 쪼르륵 내려오시더군요 넋이 나가서 지켜보다가 왔습니다 허 헉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 욕망이 들던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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